굴지의 통신 대기업 이 정도밖에 안되나

글쓴이 나연

등록일 2009-06-17 10:40

조회수 1,27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굴지의 통신 대기업에 집전화, 인터넷 통합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요

며칠 전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3일간 집전화로 발신번호 표시 없는 전화가 계속 걸려오는거에요.

금요일 저녁에 시작된 전화가

새벽까지 이어지더니

토요일은 하루종일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화를 받으면 아무 말도 안하고

새벽 3시까지 오니 불안하고 미치겠는거에요.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니 놀리듯

30분 간격으로 전화가 와서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알아봤어요.


담당자는 회사측에 요청을 먼저 해서

발신번호 알아내고

피해상황을 신고해야 한다는거에요.


일요일이라 접수 받는 사람이 없어

기업 홈페이지 가서 신고하고

토요일, 일요일을 전화 폭력에 시달리며

보냈어요.


근데 월요일이 돼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답이 없어서

직접 전화를 했더니

아무도 모른다는거에요.


발신번호 알아내는 방법이 없다는거죠.

정말 황당한게 발신번호 표시 없는 전화를

안받는 방법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미리 차단할수도 없다네요.


핸드폰은 그게 가능한데

집전화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이었죠.


이해가 안되는게

KT는 발신번호 금방 알려주고

미리 차단할수도 있게 해주잖아요.


이 회사는 그게 안된다는게

너무 이해도 안되고

실망도 됐죠.


그런 전화가 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한다니

억울하고 화나고 그러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856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마리 2009-07-141897
22855   이정재 멋져요! 오리무중..2009-07-131780
22854   제가 요즘 아이돌에게 빠졌어요~! ^^ 오리무중..2009-07-131713
22853   행운 민하맘2009-07-112222
22852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용담꽃2009-07-082033
22851   여름휴가는 어디로.. 좋은생각..2009-07-071642
22850   선덕여왕~ 스말2009-07-071307
22849   출산후 살 6개월 이내에 빼야한다 미미2009-07-071807
22848   [선덕여왕] 넘 잼있는거 같아요 비보이짱..2009-07-071309
22847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장동만2009-07-061416
22846   [일밤/오빠밴드] 정말 아깝다 메이폴2009-07-0514685
22845   감동있는 글은 언제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지민사랑..2009-07-051689
22844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 박한솔2009-07-051651
22843   [찬란한유산] 멋진 주인공 장숙자 할머니 디토2009-07-051790
22842   [영화]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야비2009-07-041373
22841   [선덕여왕] 요거이 재밌다!!! 김지은2009-07-041390
22840   결혼 못하는 남자!! 연바람2009-07-031380
22839   넌센스정답?] 빨간 길위에 동전한닢을 4자로 말한다면? 이지연2009-07-021499
22838   포천이곡초등학교에서 우주인 고산을 만나요~ 과학캠프..2009-07-011592
22837   기대치 이상..? 혹은 이하의 트리플 아스피린..2009-07-011189
22836   나이차이.. 롱롱2009-07-011439
22835   결혼 못하는 남자 미니2009-06-291500
22834   소개팅남 백발백중 공략비법 난혼자가..2009-06-292586
22833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사랑......사랑이라면 김정선2009-06-291561
22832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모습 다정이2009-06-291815
22831   시티홀 보는 중임당~ 박작가2009-06-281398
22830   그대 눈은 정말 곱습니다 달리다쿰..2009-06-271301
22829   ◎ 감성적인것들에 이유를 달다 ㅁ궁화2009-06-271552
22828   결혼못하는남자 지진희의 매력속으로~ㅋ 이은경2009-06-261553
22827   부모님 장혜수2009-06-261255
22826   따듯한 말 한마디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속삭여 줍니다^^ 미즈사랑..2009-06-2615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