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늘 감기를 달고 산다.
아무리 좋다는 약을 먹어도 해마다 감기에 걸려 늘 높은 고열에 고생고생
하다가 좀 나을만 하면 또 감기에 고생을 한다.
그렇다 동생이 태어났다.
아직 신생아인데 누나의 감기때문에 동생도 감기에 고생이다.
거기다 동생은 아토피까지 있는듯하다.
난 고민을 하다 어떻게 하면 좀 들 거리고 않아프까 하다
피톤치드가 좋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결국은 식물을 샀고 집에
큰 아이와 함께 화분에 심었다.
이젠 제발 아이들이 건강해 지길 바란다..
참 우리 큰아이 작은 화분에 흙만 담아놓고
"엄마!! 언제 싹이 나와요?"물어본다.
아무래도 큰애 몰래 씨를 심어주어야 겠다.
그런데 무슨 씨를 심어줄까???
고민이다..
아마도 이게 행복한 고민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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