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굽고 각종 야채쎌러에 멸치랑 김
엊그제 곰소에서 공수한 어리굴젖갈등
아침상 거하게 차려놓고 식사하세요~ 식사~
남편~건너방서 조간보는지 대답없이 무반응~
한톤 높여서 조금 앙칼진목소리로 식사하라니까요오~~
에이 채근하는 바람에 마저 보고 먹으렸더니
언짢은 표정으로 상앞에 앉는다
까스불에선 냉이된장찌개가 보글보글~~
어서 밥퍼야지 하고 밥통을 열었더니
어마나! 세상에 ~~
밥이 하나도 없네 ㅋㅋ
당연히 밥한줄알고 설첬다가
개망신당한 아침이었습니당 케케케
일어나며 하는말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친구들한텐
이런말 하지말어 ㅋㅋ
쳇!! 그러구 사는게 인생이지 뭐 ~~!!
완벽하면 뭔재미로 살아~
안그래여 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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