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딸 이야기

글쓴이 초승달

등록일 2009-04-29 23:38

조회수 1,6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순의 나이를 넘긴삶에 많은 활력소를 주고있는

우리 강아지 딸 하니는 여섯살 반~

비록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자칫 드라이해질수 있는 우리의 삶을

늘 촉촉하게 해주는 소중한 반려자다


엊그제 시골가서  제사뫼시고 상경할즈음

할머니가 지나는말로 하니는 서울가지말고 할머니랑 같이살자고

한말씀 하셨겠다

어디론가  슬며시 없어저서 왠일인가 했더니

아뿔사 !!

옷챙겨넣으려고 가방제처보니

그 맨 바닥에 찰싹 웅크리고 엎드려 있는 모양이라니 ㅋㅋ

제딴엔 엄마가 분명 이 옷 가방은 들고 갈테니

요기가 바로 안전지대라는 뜻이었겠다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사람처럼 말귀알아듣고 오만 눈치가 9단인

우리 하니딸 강아지야 ~~


멀리사는 아들며눌 손자보다

우리 옆에서 늘 기쁨 많이 주는 네가 효녀로다 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7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807   시간의 의미 환앤진2009-06-161403
22806   통계로 보는 자화상- 국가통계포털 이은경2009-06-161403
22805   아버지의 생일 김해림2009-06-151258
22804   애인이 미워질때.. 명랑칸더..2009-06-151732
22803   드래그 미 투 헬~ 또마2009-06-151679
22802   신호등 같은 인생 분꽃2009-06-131465
22801   그냥 물이 살균수가 된다네요~ 신기한 것들 많아;; 강현엄마..2009-06-121766
22800   오히려 넘침에 민☆트2009-06-121248
    만고의 진리~~ 마리 2009-06-121214
22799   마음만은... 로사2009-06-111239
22798   인생은 제비꽃2009-06-091392
22797   전기요금 인상된답니다.. 묵찌빠2009-06-083321
22796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퍼옴) 민☆트2009-06-051915
22795   어린왕자의 새로운 이야기 "꽃의 속삭임"을 읽고 박카스2009-06-051194
22794   수도원과 감옥의~~ 마리 2009-06-031147
22793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분꽃2009-06-031252
22792   도서관에서 벌어진 일 신동규2009-06-021274
22791   다시 태어나도 hani872009-06-023452
22790   친구야 분꽃2009-05-271599
22789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삶의 지혜 웅이엄마..2009-05-262124
22788   <꽃의 속삭임> 에서... 악이2009-05-261611
22787   노전대통령 탄핵소추안_강풀 만화로 다시 봅니다. 조용희2009-05-251918
22786   너와 나는 - 이해인 보노짱2009-05-251743
22785   좋은 선택 웅이엄마..2009-05-241406
22784   박한별 CF 촬영장 직찍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 기르기르..2009-05-242370
22783   * 부부가 넘어야 할 일곱고개 ㅁ궁화2009-05-231947
22782   道 민☆트2009-05-221380
22781   [좋은글]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정유민2009-05-221779
22780   유머 한 줄... ㅁ궁화2009-05-211658
22779   향균침구로 인한 우리집의 변화 zoo04182009-05-181741
22778   사랑하라.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것 처럼 中에서~~ 마리 2009-05-1820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