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을 둘러싼 변명들.. 좋은 회사에 다녔다면, 누군가 도와주었더라면, 부잣집에 태어났더라면… 등, 부정적인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가 많습니다.
평소 자기도 모르게 쓰는 핑계가 무엇인지 목록을 만들어 보십시오. 핑계가 많을수록 행복은 더 멀어집니다.
◈ 나도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
영화『아프리카의 여왕』에서 주인공 험프리 보가트는 술에 취해 실수를 저지르고 ‘나는 인간일 뿐’이라고 변명합니다.
◈ 다른 사람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
‘너 때문에…’라는 핑계 속에는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 잘못이라는 건 알지만… :
잘못인 줄 뻔히 알면서도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못인 줄 알았지만 어찌 하다 보니 그리 되었어요!”
◈ 그건 특별한 사람들 얘기다 :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 양심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가? 대부분 나와 거리가 먼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작은 배려에서 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린 그런 사람들의 인품을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지도 않고 특별하다고만 생각하는 걸까요?
◈ 모든 게 세상 탓이다 :
자신에게 다가오는 불행을 세상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흔히 이런 변명을 합니다. ‘왜 나만 이래야 돼!’ 이런 생각에 젖다 보면 모든 일에 대해 피해 의식을 느끼고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이런 변명은 오히려 자신을 세상과 사람들에게서 소외시킬 뿐입니다.
불행과 실수, 실패를 자꾸 떠올리지 마라. 상처의 원인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펴낸이-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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