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도 꾸물꾸물, 비도 살살 뿌리는 것이...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네요.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예전 미드..포스터가 보여서..ㅋㅋ생각난 김에 예전에 즐겨봤던 미드 함 찾아봤어요.
천재소년 두기..이 드라마도 참 재밌게 봤었지요. 그때만 해도 컴퓨터가 없었던 때였는데..
두기가 하루 일과 끝내고 컴퓨터로 일기를 쓰던 모습..헐..역시 미국은 부자나라라..부럽다. 그랬던 기억이.
고등학생 나이에 천재여서 의대를 가고 의사가 되었던..소년 얘기..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없지만..재밌었고요..얘는 지금 몇살이나 되었을라나..ㅎㅎ
이건 그 유명한 맥가이버. 맥가이버 칼 하나로 온갖 역경을 이겨내던...ㅋㅋ;
저런 머리 스타일이 유행이라서 온동네 남자애들이 뒷 꽁지 뺀 머리로 다녔던 기억이..그땐 참 멋졌던 맥가이버..다시 본 사람들은 보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환상이 깨진데요..^^
이 사진은 별로인데요..에어울프에 나온 저 배우 정말 분위기 있게 생겼어요. 일? 끝나고 혼자 호숫가 같은데서 석양을 바라보던 뒷모습...진짜 멋졌고요. 남자들도 꽤 좋아했던 드라마죠. 저 헬기 때문에. 역시 주인공이라 못하는 게 없던 사람.
전격z작전..이라고 하기보다..키트..라고 하면 더 빨리 아실 듯. 저 말하는 만능차 진짜 부러웠지요. 실제로 있는 거냐 없는 거냐를 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었고..저 배우는 키도 크고 멋진데다..차까지 좋아서..ㅋㅋ
인기 많았었지요. 최근에 나온 아류?작인가 영화를 봤는데요. 거긴 더 성능이 좋아진 키트..후속카가 나와요. 이 배우도 거기 나오는데 까메오로..좀 나이가 들긴..했더군요. ㅎㅎ
근데도 예전만큼 재밌지는 않았어요.
이건 딱 봐도 알겠지요? 초원의 집입니다. 저런 긴 드레스(저 어릴 땐 저 옷도 드레스라고 생각했다지요..ㅋㅋ)를 입고 초원을 막 달려오는데,, 배경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게 정말 재밌었어요. 로라..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은데..애들은 많고 엄마 아빠는 가난하고, 뭐 그런 일상적인 내용이었던..듯..
여기 나오는 배우들도 지금은 나이가 다들..많겠네요..
지금까지 드라마들도 재밌었지만..진짜 열광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은 브이..였던 것 같아요. 이 드라마 할 시간엔 다 모여 앉아서 봤던 기억이..
사진 왼쪽 아래가 줄리엣이죠..너무 예쁜데..참 고단한 사건도 많았고..결국 파충류와 인간 사이의 아이를 낳았던..가운데가 총사령관이었나요? 쥐를 먹고 얼굴 가면을 찢어서 파충류 얼굴을 드러냈던...
장면이 아직 기억에 남네요. 주인공 남자 도노반..이 빠졌군요. 생긴건 별로였지만..뭐 워낙 멋있는 캐릭터라 인기가 많았었지요...
아..대강 이만큼..ㅋㅋ 그냥 재미로 쓰자 한건데..
자료 찾아보느라..ㅋㅋ 눈이 벌개 졌어요. 재밌게 보셨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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