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총장의 대단한(?) 발언!!

글쓴이 햇살

등록일 2009-02-26 21:10

조회수 1,8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대 박범훈 총장이 한나라당 초청 강연회에서

자신의 여 제자를 가리켜 ‘이렇게 생긴 토종이 애도 잘 낳고 감칠맛 있다’

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풍류를 알면 정치를 잘한다’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하였다는데 여기서

박총장의 기막힌 발언이 나온거랍니다.

 

이 발언의 파장이 커지자,,,

‘키 작은 사람이 전통음악에 더 잘 어울린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고, ‘감칠맛이라는 표현도 사람이 아니라 소리를 지칭한 것’

이라고 해명을 했다는데....해명도 기가 막힐 뿐입니다.

 

 

명색이 대학총장의 '말실수'라면 토를 달면서 문제삼겠다는 것은 아니고!!

1주년 기념 강연회에서 "풍류를 알면 정치를 잘한다"는 주제를 삼았다는 것은 어이가 없습니다

풍류와 정치는 이미 수백년에 걸쳐 문제시 되고 있는 정치 현실인데! 이를 강연회를 통해서 배우고자 했을까? 궁금하네요.

 

정치인의 풍류는 '요정정치'니,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의 '호화외유' 등으로 열심히 줄기차게 해왔으면서 요즘처럼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그렇게 꼭 배워야 했는지?

그것도 국정을 책임져야할 여당이!

아니 여당이 아니라 정치인 모두가....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취향이 풍류를 다함께 배우고 있다는 현실이....참으로 암담합니다!

 

정치를 잘해야곘다는 생각을 손톱만큼이라도 한다면

그것은 정치인들끼리의 풍류를 즐겨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모기만한(그들의 귀에는 모기소리도 크겠지만)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봄이 맞습니다!

적어도 작금의 경제사회적 위기 상황에서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724   행복한 사랑 나눠요!~ 김정민2009-03-281828
22723   아들아 넌 대체 뭐냐? 일마레2009-03-251655
22722   투표해봅시다~ 일마레2009-03-241712
22721   꽃남패러디 꽃보다여자 8화 꽃보다여..2009-03-241926
22720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화니맘2009-03-222060
22719   손담비도 이정도면 코디가안티 코티2009-03-221980
22718   ㅋㅋ 화이팅~ 랑이2009-03-222571
22717   행복합니다. 랑이2009-03-221644
22716   무서운 사건이네요 박종권2009-03-221746
22715   박정수씨 열애..결혼은 왜 해? 또미2009-03-191685
22714   불 속에서 강아지를 구한 개 또미2009-03-182136
22713   얼마전 자살한 모 탤러트 이미란2009-03-182165
22712   행복이란... 또미2009-03-172147
22711   꽃남패러디 꽃보다여자 7화 꽃보다여..2009-03-172694
22710   <내사랑 금지옥엽>보리의 선택은? 벼리2009-03-161948
22709   <가문의 영광>운명앞에 선 두 연인~~ 벼리2009-03-161599
22708   시간 또미2009-03-131733
22707   [아내의유혹]그래도 내겐 매력적인 실성 신애리 명품S2009-03-112076
22706   <아내의 유혹>이제 모든게 드러나고.. 진백맘-&..2009-03-111513
22705   다이어트시 꼭 알아야 할 사항...*^^* 폼코2009-03-104035
22704   꽃남패러디 꽃보다여자 6화 꽃보다여..2009-03-102421
22703   색깔심리학과 다이어트 마침표2009-03-101814
22702   article is deleted 이정남2009-03-072561
    아주 오랫만에 울어 봅니다 어떤 아..2009-03-301232
22701   [드라마]꽃보다남자 남순금2009-03-062151
22700   추억의 미드 또마2009-03-052472
22699   돌싱 파워 또마2009-03-042191
22698   우울증 딛고 환갑에 등단한 주부 또마2009-03-041950
22697   해마다 봄이되면 이미란2009-03-042233
22696   따뜻한 동행 oneszotn..2009-03-032042
22695   故 최진실 추모비 커피콩2009-03-03158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