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 정승희(32)가 공개수배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비웃듯 위조지폐를 마구 쓰며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경찰은 관할서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조차 하지 않는 등 수사에 큰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위폐 추가 발견, 해당서엔 통보조차 안해
이처럼 정승희가 서울 시내를 활개치며 위폐를 마구 쓰며 돌아나니고 있지만 경찰은 치밀한 공조수사는 커녕 뒷북만 치고 있는 모양새다.
중랑경찰서는 지난 22일 위조지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서울경찰청에 보고했지만 서울청은 정작 관할서인 양천서에는 이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천서는 "서울경찰청이나 중랑서로부터 위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며 "우리는 정승희를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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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납치범을 못 잡은것도 유감스러운 일인데,,
경찰이 건내준 위조지폐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다니는 납치범과 위폐에 대한 조치를 어떻게 할것인지
명확하게 발표도 하지 않고 참, 답답하네요.
도대체 우리나라 경찰들은 다 뭐하는지??
시위할때는 그 많은 전경들 데리고 나와 거리를 점령하더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강도나 납치범, 살인범은 잡지도 못하고,
좀도둑은 신고해도 아예 조사도 안하더군요.
암튼 우리 스스로가 위조지폐를 잘 분간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겟어요
이번 경찰이 만들어 건내 위조지폐는 일련번호가 모두 동일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위폐 일련번호(EC11953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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