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900억은 직원 250명 20년치 월급이요!"
[기고] 900억 원으로 전용 비행기 사면서 250명 해고한 현대차
기사입력 2009-02-23 오후 2:10:16
이기사를 읽으며 정말 화가 났다.
요즘 한참 뜨고 있는 "꽃보다 남자"에서도 느꼈지만 재벌과 서민의 차이는 많이 나지만 이렇게 많이 날줄이야..
더불어 사장과 직원의 관계가 이렇게 허무할수도 이렇게 비참할수 도 있음을 느꼈다.
차가 안 팔린다고 그렇게 많은 직원들을 해고하고, 월급을 삭감하는 와중에 전용기라니..
250명에 딸린 식구들까지 합한다면 얼마나 많은 눈물이 흘러 넘칠지 알고나 하는 행동인지..
정말 어려운 경제난국임을 알지만 이와중에 재벌은 이럴수 도 있나봅니다.
월급이 삭감 되어 통장에 들어온 돈이 103만원..
두아이가 있는 아버지가 받을만한 급여일까요?
이런 기사 읽을때마다 넘 맘이 아프고, 남의 아픔을 보고 저의 행복을 다시 느끼게 되어
미안하지만 그래도 전 아직은 넉넉한 사람입니다.
아니 앞으로도 넉넉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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