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국회에서 공개한 자료랍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됩니다. 외고 다닌 아이는 순전히 외고 다녔기 때문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저렇게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보면 일반고 다닌 아이가 월등하게 실력이 좋은 것이 분명한데 말이지요.
고려대는 왜, 고교등급제로 학생을 뽑았으면서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건지 화가 납니다.
차라리 그러면 그렇다고 말을 해야지. 교과부도 마찬가집니다.
자료를 보면 누구나 고교등급제로 학생 뽑은 거 인정하게 되는데 왜 미적미적하는건지.
아이들이 초등학생때부터 고3때가지 몇년을 대입만 바라보고 공부하는데, 아이들 마음에 상처주는 이런 일을 보고만 있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내신 때문에 일반고로 간 아이들은 지금쯤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겠군요.
일반고에서 저렇게 우수한 성적이라면 특목고도 갈만한 실력이었을텐데, 차라리 이것저것 다 없애고.
성적만으로 애들 줄을 세워 대학별로 탁탁 끊어 입학을 시키던지.
이게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어떻게 하란 건지, 짜증도 나고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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