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지혜

글쓴이 선인장

등록일 2009-02-19 11:00

조회수 1,9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며느리의 지혜...


 옛날 어느 富者가 회갑을 맞았다.

 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한줌의 쌀을 나누어주면서,

 '꼭10년 후면 나의 고희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

고희잔치 선물을마련 하도록 해라' 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노망(치매)을 당겨하시나바'

 하고는  마당에 있는 닭에게 주었다.


 둘째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쌀독에 도로 넣었다.


 셋째는 집으로 돌아와 한줌의 쌀을 꼭 쥐고

한없이 깊은 생각에 잠겼다.




10년이 지났다.

 고희 잔치를 맞은 富者는 온가족을 한방에 모이게 했다.

 '내가 10년전에 세며느리에게 쌀 한줌을 주면서

오늘 고희 잔칫날 선물을 준비하라 고 했었다,

준비한 것들을 가져오너라.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첫째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고 반문 했다.

둘째는 아버님이 농담을 하시는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셋째는 장부 하나를 가만히 내밀었다,

 장부를 읽어보던 시아버님은 눈이 둥그레지면서,

 '소가 5마리, 돼지가 10마리, 염소가 20 마리, 그리고 닭이 100마리

셋째를 바라보았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그래 막내야!

 너는 어떻게 한줌의 쌀로 10년 만에

이렇게 많은 선물을 마련했는지 자세히 이야기를 해 보아라' 하였다.


 셋째는  조용히 말했다,

 '아버님 이 쌀 주신 뜻을  오랫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뒷집으로 가서 한줌의 쌀과 병아리 한 마리를  바꿨습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1년이 지나자

병아리가 알을 낳고, 그 알을 팔아서 또 병아리를 사고,

 3년이 되니 닭이 닭100마리가 넘었습니다,

 닭을 몇 마리를 팔아서 염소를 사니 닭은 계속 알을 낳고

염소는 또 염소를 낳고,

 그 다음은 돼지를 샀고, 그 다음은 송아지를 사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불어났지만 다음부터는 모든 것이 2배로 늘어 난것입니다,

 아버님!  생일선물로 부족하지만 받아 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할 말을 잊고 감탄하고  있었다. !!!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우리가문을 이어갈 사람은 막내며느리 밖에 없구나!

 내 모든 재산을 막내에게 상속할 테니

 네가 맡아서 가문을 크게 일으키거라!'

 마음과 정성을 다모 으면 작은 것이 크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8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657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 또마2009-02-233233
22656   article is deleted ★웨스틴..2009-02-231383
22655   감동을 주는 글이네요. 유리2009-02-232739
22654   ♣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하늘나리..2009-02-222108
22653   [연예뉴스]"아빠 노릇 해야죠” 고교 검정고시 도전 이정남2009-02-221752
22652   <아내의 유혹>강재는 양은냄비 맞고 기절해~~ 진백맘2009-02-222204
22651   꽃보다 남자....인기를 실감하며.. F4아줌마..2009-02-221735
22650   [세바퀴]'다산의 여왕' 김지선, 넷째 임신…태명은 '삼륜이' 이정남2009-02-212493
22649   한성주~예쁜 드레스 또마2009-02-202998
22648   글보다 말이어렵다 이미란2009-02-202027
22647   꽃보다남자 패러디한 꽃보다여자 3편 꽃보다여..2009-02-202792
22646   꽃보다남자 패러디한 꽃보다여자 2편 꽃보다여..2009-02-201929
22645   한결같다는말... 한마음2009-02-201751
22644   꽃보다남자 패러디한 꽃보다여자 1편 꽃보다여..2009-02-202225
22643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법 클로버2009-02-201847
22642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선인장2009-02-201762
22641   지금 이순간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느가? 공주마마..2009-02-201768
2264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것.. 사랑해2009-02-201882
22639   이젠, 사이버 마약도 등장하는군요. 참살이2009-02-202314
2263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해바라기..2009-02-202259
22637   [카인과아벨]소지섭의 힘 수목극 1위..15.9% 이정남2009-02-192060
22636   [꽃보다 남자]일본편 또마2009-02-194614
22635   200%의 기쁨 하승리2009-02-192043
22634   알렉산더의 유언 이미란2009-02-192207
22633   어머니와 찐빵 신선영2009-02-192328
22632   며느리의 지혜 선인장2009-02-191909
22631   공교육 신화--- 조작의 힘? 이미란2009-02-192034
22630   ♥ 축의금 이야기 ♥ 화니맘2009-02-192219
22629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하늘나리..2009-02-182176
22628   사랑 사용 설명서 이미란2009-02-182192
22627   그래도 사는 길은 있다. 행복충전..2009-02-18199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