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채널에서 방송하는 건데..이사람을 고발합니다...이경실이 진행하는 프로.
꼭 자려고 하는 늦은 밤에 보게 되서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그런 프로예요.
방송 내용은 주로 부부 얘기로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공중파가 아니라 그런지 토크의 내용이 화끈해요. 시원할 때도 있고 많이 재밌을 때도 있고.
주로 조사하는 내용이 좀 황당한..ㅋㅋ
절대로 점잖은 공중파에서는 못할 내용들이죠. 그래서 진짜 더 재밌고 그래요.
지금 시즌2를 한다는데...
제가 제일 첨 이사고를 본건, 부부가 나와서 부인남편이 서로 고발하고 흉보면서, 맘에 든거 털어내고,
사람들은 거기에 벌금 얼마 판결해주는 형식이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보니 확 바뀌었더군요.
앞에 한것 보다는 지금이 훨씬 재밌어요.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놀고 싶다" 이런 주제에 남편이 몇 % 정도 그렇다 대답하는 가, 뭐 그런걸 보는 재미가 크고요. ^^ 거기에 얼굴 가린 남녀가 등장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얘기도 하는데요.
이 솔직한 얘기들이 재밌습니다.
제일 충격적으로 봤던 건,,애 사교육비 때문에 노래방 도우미 한다던 아줌마.
뭐, 이런 내용을 또 어디가서 보겠습니까.
전 이 "무서운 통계" 가 제일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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