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8급 기능직 공무원… 장애인 보조금 26억 '꿀꺽'
서울시는 이달 초부터 25개 자치구들이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는 복지 보조금의 지급실태를 일제히 조사하던 중 양천구청 직원 안모(38)씨가 26억44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조치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천경찰서는 이날 안씨에 대해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헉,,, 이러니... 못사는 사람들은 계속 못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장애인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이 담당 공무원의 배불리기에 이용되었다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관리를 얼마나 허술하게 하면 이 많은 돈이 횡령되었는데도 모를까??
답답하네요.
공무원들 중에 참으로 성실하신 분들도 많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지만,
구청에 가보면 정말 딱딱한 말투에 불친절함이 몸에 밴 사람들이 공무원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괜히 갔다오면 기분이 나빠지는 곳이 관공서입니다. ㅠ.ㅠ.
암튼 이런 사태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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