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이런 제목의 기사를 읽었어요.
초·중·고교 성적이 180개 지역(고교는 16개 시·도)별로 공개된 다음 날인 17일, 전국의 학교와 교육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고 하네요.
기초학력 미달) 수준 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서울시교육청은 긴장된 분위기였다고 .... 하는데...
지금 안그래도 사교육비로 허리가 휠 지경인 저는 이 기사를 보니 다시 한번 가슴이 철렁하네요..
안그래도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 엄마들 이런 기사를 보고 또 얼마나 아이를 위해 열성적으로
공부를 시키겠어요..
학교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날로 커져가는데,,, 아무리 학교에서 공교육에 신경을 쓰겠다고 해도
공교육만 믿고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는 부모는 없을테니까요..
사교육이 좋다는것이 아니랍니다.
저도 아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대학 보내고 싶네요. 정말 그런 마음이 굴뚝 같아요.
그런데 우리 나라 현실이 그게 아니잖아요.
정말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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