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정말 구르면서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요즘 이런 프로그램 대본 유출 어쩌고 하면서, 재미 있을 때도 대본에 있는 거 아냐? 그런 생각이 들 때도 많은데요. 어제는 정말 일반인들 무더기로 나오는데..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데굴데굴 굴렀어요.
너무 재밌고 우껴서..ㅋㅋㅋ
일요일밤 이런 프로그램 하나만 있어도 월요일이 두렵지 않을 거 같아요.
강호동이 목소리만 크고 윽박지르기나 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는데 이번 일박이일 보면서 강호동 능력 인정합니다!!
정말 진행 잘 하던데요. 그리고 김씨.
사람 좋은거, 애들 좋아하는 거 진심으로 느껴졌고요. 승기 맹하면서 착한거 팍팍 느꼈고요.
승기랑 같은 팀 된 어무이들 진심 부러웠어요.
그리고 강호동팀 유도선수 언니들. ㅋㅋㅋㅋ완전 대박웃겼어요.
딱밤태후로 등장했던 여학생. 정말 대단대단. 딱밤으로 나무 젓가락을 부러뜨리는 괴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
능청스럽게 게임에 임하는 자세 또한 웃겼고요.
여잔데...하다가 딱밤 한대에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ㅋㅋㅋㅋ
역시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일은 위대합니다.
담주에는 복불복에 야외취침에 여러 행사까지..정말 기대됩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다 느껴질수록 이런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정말 좋습니다.
이렇게라도 속시원히 웃을 수 있다면...
많이 고맙지요~!
일박이일! 쌩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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