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를 향한 과도한 관심이 또 다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는데요.
3월21일 미국 LA 노키아시어터에서 열리는 빅토리 콘서트에 네티즌들의
원성이 자자했다는데요. 이 콘서트는 김연아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요.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일부 네티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콘서트가 오히려 김연아에게는 힘이 되기는 커녕 부담감을 줄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김연아에 대한 과잉 관심은
여러차례 문제로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 국내에서 열렸던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여러 방송사들의 과잉 취재와 과잉관심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연아는 그 대회에서 쇼트에서 1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프리에서 실수를 해서
3회연속 우승에 실패를 했었지요.
일부의 네티전이기는하지만 김연아는 피겨선수이다. 그녀가 피겨에 집중할수 있게
우리가 도와주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네요.
예전에 박찬호선수도 처음에는 많은 관심들을 가졌었지요.
선수자신이야말로 외국에서 뛰면서 국내팬의 많은 관심이 때로는 힘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그들의 어깨위에 내려진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은
그들을 편안하게 자유롭게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데 조금은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슬럼프에 빠지면 관심이 적어져서 머리속에서 이내
잊어버리기까지하고요.
그리고 선수 자신에게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피겨 선수의 성장이나 선수생활하기에 악조건이긴하지만 그런상황에서
그런 선수가 나왔다는게 감사하고 고맙지만 자기가 조금 잘한다고 몇개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하여 최고의 몸값이라서 인가요?
요즘 CF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일부의 시각이긴하지만 선수들이 돈을 많이 벌면
운동은 조금 소홀해지지 않던가요? 우리나라에 오랫만에 좋은 선수가 나오긴했는데
선수자신도 우리국민들도 서로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선수가 좋은 조건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