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0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부산방향 판교분기점에서 천안휴게소 부근까지 51㎞ 정체구간이 형성돼 있다. 서해안선 역시 조남분기점 부근에서 송악부근까지 58㎞ 정체상태다.
영동선 역시 반월터널에서 양지터널까지 38㎞가, 중부선 남이방향 하남분기점에서 음성휴게소까지 66㎞가 각각 정체구간을 이루고 있다.
이 시간을 기준으로 경부선 하행 판교IC에서 청주IC 방향으로 움직이는 차량의 평균속도는 시속 14.6㎞에 불과하다. 이 구간 운행에만 5시간 20분이 넘게 걸리는 셈. 영동선 강릉행 안산에서 호법까지 역시 3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이날 기상청은 "충청남북도 및 서해안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며 "내린 눈이 도로에 결빙될 가능성이 높으니 귀성차량을 비롯한 운행중인 차량은 안전에 유의하시고, 시설물에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네이버 발췌~~
어째요..
좋은 날 사고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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