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은 때론 꿈꾼다.
"내가 다시 태어나면, 지금처럼은 살지 않을텐데.."
"내가 다시 태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 어떻게 멋지게 살아볼까?"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던 만족하지 않던 여자들은 누구나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꾸게 마련이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을 가슴 한 켠에 남기고 살며, 그 대리만족을 위해 드라마와 영화에 빠져든다.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과, 지금보다 나은 현실을 갈망하면서.
이런 여자들의 소망과 꿈을 담은 드라마를 써보고 싶다.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선택한 결혼에서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여자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 그래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
자신을 철저하게 모욕한 남편과 내연녀(친구)를 지독하게 복수하고 새로운 인생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 드라마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가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되서,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해 자신의 남자로 뺏어오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남편과 간통을 하고 남편의 가정을 철저하게 파탄내 버리는 한 여자의 이야기.
배신과 음모로 첫 번째 죽음을 경험한 여자가 팜므파탈로 변신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다.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