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미네르바가 고졸?

글쓴이 개미중에개미

등록일 2009-01-08 22:11

조회수 2,25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디넷코리아]“리먼브라더스 파산과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을 예언한 미네르바가 전문대졸 백수?”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검찰에 긴급체포 됐다는 소식이 8일 나오면서 누리꾼들이 발칵 뒤집혔다. 검찰이 밝힌 미네르바의 정체가 유명 금융인이 아닌 30대 초반 무직자라는 것에 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검찰에 따르면 미네르바란 필명으로 글을 올린 박씨는 독학 이외에 전문 경제교육을 따로 받은 적이 없다.

8일 오후 현재 각 포털마다 미네르바 체포 관련 기사와 게시물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주로 검찰이 헛다리를 짚었다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미네르바가 활동한 아고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경제대통령(?)의 실체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한 누리꾼은 “금융계 고급정보를 줄줄 꿰고 있는 미네르바가 전문대졸 백수라니 믿을 수 없다”며 “검찰이 가짜 미네르바를 잡고 아고라를 혼동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아고라 경제토론방은 미네르바 필명을 쓰는 이가 3~5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하며, 체포된 박씨는 원조가 아닌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그러나 검찰은 박씨 외에 다른 미네르바의 존재 가능성은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박씨가 실제 미네르바라고 해도 사법처리는 정부의 ‘오버액션’이란 비난도 나온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정부 비판 글을 올렸다고 구속까지 시키는 게 치졸하다는 지적이다.

다음의 한 누리꾼은 “미네르바 체포사건으로 인해 현 정부의 오만과 권력남용이 다시 드러났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반면, 정부와 검찰이 잘했다는 의견도 있다.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를 물어야 한다는 내용들이다.

반 미네르바 진영에서는 “미네르바는 분명 외환 보유고 관리에 악영향을 미칠 부정적 여론을 형성시켰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미네르바는 그 발언의 파장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경제 위기감을 조성했다는 점을 볼 때 중형 선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췌 : 네이버


전 진짜 개미중에 개미입니다.

더불어 미네르바의 등장에 한동안 혼란스러웠고 정말 주식을 이대로 계속해도 될까 하는 고민에 빠져 살았었죠..

그럼에도 개중에 개미답게 주식은 해왔고요.

아직까지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크게 이익을 낸적도 없고요..

근데 이렇게 미네르바의 정체가 넘 허탈한 존재로 드러나고보니 다른 사람들처럼 믿기지않고 정부에서 미네르바가 끼쳤던 서민들의 경제심리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경제에 대해 좀 유식하면안되는지..

좀 많이 알게 되면 안되는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서민들도 알것은 알면서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정부는 국민들의 눈을 아웅하고 가려버리려하는것 같네요.

그저 전 개미중에 개미입니다.

미네르바때문에 더 주식을 알게 되었고 그재미의 묘미도 느꼈습니다.

이상하게 미네르바의 정체가 드러난것에 화가 나는것도 나는거지만 정부의 대처가 화가 나네요.

그냥 맘 한곳이 허해서 주절이 주절이 풀어놓고 갑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2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370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이미란2009-01-122096
22369   [꽃보다 남자]기다려지는 드라마~ 이경화2009-01-111918
22368   남편이 미워요 남편2009-01-112817
22367   연애하고 싶내요 소리나라..2009-01-112047
22366   즐거운 주말 푸른바다..2009-01-112039
22365   [내인생의 황금기]진이한~~뮤비에서 촤자혜와 ~~진한키스 안개2009-01-112017
22364   [촌추태후]민망한 김석훈과 채시라의 인공호홉 퓨전2009-01-112195
22363   [꽃보다 남자] 한채영 유부녀 맞아? 퓨전2009-01-112679
22362   [유리의성]석진...준희와 정말 키스를. 안개2009-01-101977
22361   [유리의성]형석와 같이 하룻밤을 보내는 유란??? 웃음전도..2009-01-101952
22360   [내사랑 금지옥엽]집나온 세라....신호집에 갔구나 ㅎㅎㅎ 함박웃음..2009-01-101977
22359   즐거운 휴일 사라리2009-01-101913
22358   열받내요 가리봉2009-01-102085
22357   소개 받고 싶어요 칼라2009-01-102185
22356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하늘드림..2009-01-092134
22355   스트레스... 사이리2009-01-091949
22354   이별을 했어요 사랑2009-01-092035
22353   웃음을 뿌리는 마음 스마일2009-01-091841
22352   삶에 지혜를 주는 명언 팡팡2009-01-092131
22351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이미란2009-01-091836
22350   [소녀시대] 키와 구두굽의 반비례 퓨전2009-01-092279
22349   [너는 내운명] 새벽이 친모 결국 죽음으로 퓨전2009-01-091804
22348   그 유명한 미네르바가 고졸? 개미중에..2009-01-082258
22347   [종합병원 2] 외과의사의 길은 힘들어 이경희2009-01-081885
22346   [노컷뉴스]위암투병중인 장진영에게 영부인 친서 이경희2009-01-081842
22345   내친구를 소개해 줄게요~~ 달님2009-01-082248
22344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푸른바다..2009-01-082057
22343   [바람의나라] 호동이 누구의 아들이냐고? 함박웃음..2009-01-081892
22342   자녀 교육을 위한 10계명 이미란2009-01-071940
22341   [아내의 유혹] 드디어 은재가 복수를... 꽃사슴2009-01-071985
22340   네 딸의 엄마 이정남2009-01-0718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