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 인생

글쓴이 러블리

등록일 2009-01-07 14:12

조회수 2,0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법정 스님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8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343   [바람의나라] 호동이 누구의 아들이냐고? 함박웃음..2009-01-081899
22342   자녀 교육을 위한 10계명 이미란2009-01-071951
22341   [아내의 유혹] 드디어 은재가 복수를... 꽃사슴2009-01-071994
22340   네 딸의 엄마 이정남2009-01-071872
22339   [SOS 24 ] '이웃의 위험한 식사' 이미선 2009-01-071836
22338   주자의 열가지 후회 타이타닉..2009-01-071938
22337   세월과 인생 러블리2009-01-072021
22336   부부싸움 이정남2009-01-072866
22335   꽃남꽃남..재밌군요~!! 또미2009-01-071911
22334   아침뉴스 꿀돼지엄..2009-01-072018
22333   지란지교를 꿈꾸며 이정남2009-01-061887
22332   아내의유혹 안개꽃2009-01-062058
22331   자녀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말은 ... 이정남2009-01-061924
22330   어제밤 뉴스 함박웃음..2009-01-061942
22329   군포 여대생 실종사건 찌질이2009-01-051945
22328   너는 내운명 함박웃음..2009-01-052027
22327   아내와 여자 꽃사슴2009-01-052921
22326   2009년 미즈는 어떤 행복을 꿈꾸는가? 미클2009-01-052072
22325   인간극장을 보고 이정남2009-01-051957
22324   동네 할머니 이정남2009-01-052079
22323   껌의 진실 레몬2009-01-041754
22322   스폰지 2.0 꽃사슴2009-01-042107
22321   윗층에서 떡국을... 이정남2009-01-032175
22320   세계도시 탐험 꾸물꾸물..2009-01-031908
22319   아들의 용돈 이정남2009-01-031749
22318   친정엄마같은 할머니 이정남2009-01-031895
22317   내사랑 금지옥엽 도니2009-01-031804
22316   섹시배우 안소영 안개2009-01-033586
22315   칼라떡국 퓨전2009-01-021828
22314   너는 내운명은 보셨소... 퓨전2009-01-021825
22313   큰언니 보셨나요. 레몬2009-01-02177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