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냥 심란하여 텔레비전이나 보자고 누웠다가..꽃남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음, 사실 꽃남 만화는 못 봤고요. 예전에 대만에서 만든 드라마..그걸 봤거든요.
나름 참 재밌었어요. ㅋ.ㅋ
차라리 만화같이 유치하려면 이 정도는 유치해줘야..닭살 안 돋고 재밌게 보죠.
어제 보다보니..현중이 캐릭터보다는 구준표라는 캐릭터가 맘에 쏙 들더군요.
앞으로.....지켜볼끄야... ^0^
생긴 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꽃남 보면서 하도 키득댔더니..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한 느낌이..
바람의 화원 끝나고 오랜만에..찾아볼 드라마로 정했습니당~
구준표 역 맡은 배우를 보자니..
대만 꽃남에서 같은 역 맡았던 배우랑 묘하게 비슷한 것도 같고...나만 그런가? ^^;
아무튼...유치하다..캐스팅이 부적절하다..연기 못한다..어쩌고 해도..그냥 볼랍니다.
좀 오래오래 했음하는 바램도 있죠. 대만은 시즌2도 있었던거 같은데..우리도 그냥 막..
뉴스에도 여러 댓글이 달렸던데요. 연기 못하고 내용도 유치하다 그런 댓글에..어떤 분이..
그래도 너는 내 운명만 하겠느냐..면서..ㅋㅋㅋ
웃음과 재미를 주니, 그걸로 모든 걸 이해하고 본방사수하며 보겠다..뭐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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