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서 떡국을...

글쓴이 이정남

등록일 2009-01-03 14:25

조회수 2,1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얼마전 윗층에서 새벽에 잠안자고

시끄럽게 한다고 남편과 싸웠다고 한적이 있잖아요.

동지때에도 팥죽을 한그릇 끓여 와서 잘 먹었는데

오늘은 또 떡국을 끓여 왔네요.

요즘은 울 남편 새벽에 시끄럽게 떠들어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속앓이만 하고 있답니다.

자꾸만 내물로 입막음을 할려고 하는데

안먹는다고 냉정하게 뿌리 칠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윗층 아줌마의 마음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그냥 참고 참고 수양을 해야 하는지.

이웃인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만 얘기를 하기도 뭐하고 고민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7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333   지란지교를 꿈꾸며 이정남2009-01-061883
22332   아내의유혹 안개꽃2009-01-062058
22331   자녀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말은 ... 이정남2009-01-061921
22330   어제밤 뉴스 함박웃음..2009-01-061940
22329   군포 여대생 실종사건 찌질이2009-01-051944
22328   너는 내운명 함박웃음..2009-01-052027
22327   아내와 여자 꽃사슴2009-01-052921
22326   2009년 미즈는 어떤 행복을 꿈꾸는가? 미클2009-01-052071
22325   인간극장을 보고 이정남2009-01-051957
22324   동네 할머니 이정남2009-01-052078
22323   껌의 진실 레몬2009-01-041754
22322   스폰지 2.0 꽃사슴2009-01-042107
22321   윗층에서 떡국을... 이정남2009-01-032175
22320   세계도시 탐험 꾸물꾸물..2009-01-031908
22319   아들의 용돈 이정남2009-01-031747
22318   친정엄마같은 할머니 이정남2009-01-031895
22317   내사랑 금지옥엽 도니2009-01-031804
22316   섹시배우 안소영 안개2009-01-033586
22315   칼라떡국 퓨전2009-01-021826
22314   너는 내운명은 보셨소... 퓨전2009-01-021825
22313   큰언니 보셨나요. 레몬2009-01-021770
22312   직장맘입니다. 힘내라아..2009-01-012192
22311   내사랑 금지옥엽 보시나요? 준서맘2009-01-012230
22310   새해를 여는 기도 니모2009-01-012055
22309   제 산 친구분 이야기 현이2008-12-291861
22308   뉴스 진행 도중 웃음보~ 스타일리..2008-12-291930
22307   점심 먹고 잠시~~~ 진백맘2008-12-292371
22306   우리 농촌을 도와 주세요. 청산유랑..2008-12-282157
22305   국회에 김연아가 왜? love2008-12-262014
22304   가슴 따뜻해지는 목도리녀 이야기 스타일리..2008-12-251980
22303   [그들이사는세상]땅콩쿠키의 명품드라마 땅콩쿠키..2008-12-2427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