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죠..여차저차 하루를 끝마치고 목욕탕엘 갔었지요...
좀 오랜만의 목욕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사우나에서 나오면서..
"아유, 연아 넘어졌어..2등이야.."
그러는겁니다. 응, 그랬지. 연아양 경기 있다고 했는데...못 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아사다 마오가 1위를 했다고 하네요.
그전날 경기에서도 연아양이 실수를 약간 하고 그래선지 점수차가 크지 않았고..
뭐 그래도 전 아주 잘했다고 해주고 싶어요.
얼마전엔가 기사를 보니,,제목도 참 선정적이게...[연아는 가난했다] 던가..
암튼 아사다 마오는 2007년 공식 후원금이 250만불이라던가..그때까지 연아의 공식 후원금은 7천만원 정도..우리 연아양이 참 대단한거죠. 후원이란게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
그 기사의 뒷 내용은 맘에 안 듭니다만,,씨엪으로 얼마를 벌고 몇개의 씨엪을 찍었고 뭐 그런 얘기라서.
그건 상술인거지 순수한 후원은 아닌거죠.
뭐 그래도 전 상술이든 마케팅이든 후원이든 연아양 얼굴 들어 있는건 한번 더 보고 살 때도 많습니다만.
마오나 연아나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맞수, 라이벌이라는 관계는 사람을 더 발전하게 만들어주는 힘도 있으니까요. 랭킹 6위까지 든 선수가 일본인은 셋인가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연아 달랑 한명이고요. 더 많은 선수를 키워내는 그런 시스템이었으면 합니다.
연아도 훌륭하고 연아 엄마도 훌륭합니다. 뉴스 댓글에 달린 연아어머니에 대한 고맙단 인사에 왜 제가 울컥하는겐지..ㅎㅎ이 오지랖.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