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나도 모르는 사랑얘기에 설레입니다. 그렇지만 식상한 사랑얘기로는 더이상 제 눈물을
자극하진 못했습니다,
요근래,,우연히 알게된 드라마,,전반부도 아니고 후반부에 들어서면서,,나도모르게 빠져들게된 드라마
아이들 재우고,,, 저도 나름대로 일을 해야하다보니,,
재방을 보거나 본방을 본다해도,,아주 숨죽여 보곤 했죠...
주인공들의 속속들이 등장하는 나레이션이 정말,, 그 극중 인물들의 사랑얘기를 삶의 애환을 다룬것
같아서 참 오랫만에,, 뜨거운 드라마를 보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의 솔직함이 물씬 느껴지는 드라마라고 할수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의 생각차이가 있으니 제가 좋다고 해서 그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좋지않나요?~
하고 강요는 할수없겠죠,,
지오와 준영의 사랑이 사실 전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나도 그런 사랑을 한번더 할수있을까?
당연히 못하지요 그러기에 더 애절하고,,동경의 대상같은,,
아이셋의 엄마지만 저는,, 목숨까지 아깝지 않은,,생명과도 바꿀수없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이 있어야 사랑도 하는거겠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드라마이다보니,, 내가 아파서 널 떠나보내는거야,라고 말은 절대 안하죠? ㅎㅎ
그게 아쉽긴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아주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드라마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이 한때는 들었고 무엇보다도 재미없음 채널돌리고
재미있음 계속 보게되는,,, 그런 저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국 속 사람의 얘기를 다룬 거거든요?...
그렇게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본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앞으로는 드라마,, 볼때 한번쯤 더 생각하고
봐야겠어요,,얼마나 많은 고생을,,하며,,찍고 또 찍고 할까 라는 생각에 ^^
이제 종방을 향해 갑니다,, 담주가 마지막회이지 않을까 싶어요 월요일 화요일날 하는건데요 ^^
카리스마 넘치는 배종옥의 연기도 일품이고,, 중견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준영이와 지오,,(송혜교와 현빈)의 사랑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마음이 오랫만에 찡해지고,,눈물도 더 많이 흘리게되었던 그런 드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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