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중1-6 김옥주
굳 에프터 눈 하고 인사를 하며 교실문을 열고 들어서자 우리반 친구들이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반겨준다. 그 많은 친구들중 유독 대 짝궁은 입이 함박만 하다. 그 맑고 순수해 보이는 내 짝궁을 학교에 입학 후 처음 만났다. 우연 이랄까? 성이 나와 똑 같다. 어느 김씨 인가 물어 보았다고 깉은 종씨 라은 것을 안후로 언니 동생처럼 지내고 있다. 여린마음 때문에 종종 울기도 하지만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하는 예쁜 마음도 가졌다. 함께 공부를 하면서도 별로 도움을주지 못했는데 언제나 먼저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걱정 해 주는 내 짝궁 그 또한 예쁜 마음이다.
나 뿐일까, 우리 반에서 내 짝궁에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 이다. 시험지를 복사 하는 것도 많이 부담스럽고 신경 쓰이는 일이다. 하지만 가끔씩 그런 봉사도 마다 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에게 배려 하는 뜻, 그것 또한 예쁜 마음이다. 2학년이 되면서 헤어질지도 모를 나의 예쁜 짝궁, 일성 학교에 있는 동안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 처럼 그런 예쁜 마음으로 우리 모두에게 따뜻함을 주는 그런 내 짝궁이 되었으면 싶다.
일성여중고는 어머니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필요없습니다. ^^ (일성여중고 : 016-86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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