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람..........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8-12-05 10:25

조회수 2,2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람...


♡...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 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습니다.

옮긴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410   오늘은 휴일인데 사라나무..2009-01-172189
22409   [내사랑 금지옥엽]불쌍한 우리 보리~~~ 김광숙 2009-01-171969
22408   [예능] 무한도전 화장실이 있다??? 김지은 2009-01-172082
22407   [아내의 유혹] 여자들은 때론 꿈꾼다. 김지은 2009-01-172186
22406   [그분이 오신다] 우리가 가족 맞아? 김지숙2009-01-162289
22405   [가문의 영광] 그리움에 대하여... 정미지2009-01-162261
22404   좋은 사람있으면 노처녀2009-01-162314
22403   열받아요 서린이2009-01-162351
22402   커피한잔 푸름이2009-01-162357
22401   ♧ 돌이킬 수 없는 것들... 이경화2009-01-162412
22400   부모노릇은 아무나 못하나봐요.. 드라마팬..2009-01-162739
22399   친정일 참 힘드네요.. 우울맘2009-01-152210
22398   자녀앞에서 부모가 보여야 할 모습들 행복2009-01-152324
22397   부장님 하다2009-01-152455
22396   점심먹고 마사랑2009-01-152197
22395   연애하내요 사랑이2009-01-152259
22394   [집으로 가느길] 잔잔한 가족 드라마의 진수 갈대의 ..2009-01-142148
22393   [아내의 유혹] 바람의 연속 갈대의 ..2009-01-142237
22392   그사람이 좋아요 하나2009-01-142328
22391   눈이 왔어요 가리봉2009-01-142268
22390   요즘 같은때 헤라2009-01-142210
22389   이별 미스코2009-01-132304
22388   경제가 어렵기는 한가보아요 푸른바다..2009-01-132173
22387   아침회의 하는데 가리봉2009-01-132161
22386   난 2등이라도 안되겠니.. 로또야....2009-01-132215
22385   [떼루아]도도하게 흔들고 있는 태민.... 달님이2009-01-131945
22384   [꽃보다남자]영원히 널 사랑해....현중이 키스신 별이2009-01-132257
22383   [에덴의동쪽]국자가.... 임신을 별님이2009-01-131941
22382   사랑하는 사람 마음이2009-01-122131
22381   날도 추운데 가리봉2009-01-122122
22380   월요병 푸름이2009-01-12218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