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봐준 공 없다더니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09-11-26 14:25

조회수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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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손녀가 갑자기 놀다가

그저 넘어질 곳도 아닌대

힘없이 미끄러져서 얼굴볼에 퍼런 멍이 들엇네요...

그래서 딸아이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공연히 걱정되고

뭐라고 하나 ?

사실대로 말하겟지만

지금 공연히 마음이 그리 좋지가 않네요..

지금은 언제 무슨일이 잇엇냐는듯

곤한 잠에 빠져잇어

얼굴을 연신 바라보는 할미에 마음이 묘하네요......

이래서 애봐준 공은 없다나 봐요....

어이쿠야 공연히 신경이 써지니

말임니다 .....며늘아기라면 더 미안하고 그렇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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