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생각?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09-11-25 23:15

조회수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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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방에 나가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이 참 재미있게 느껴지는 거에요.


며칠 전에, 수지에 있는 용인 여성회관의 교육 내용을 보다말고

문득 나도 강사가 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술 같은 거보다는 수학을 가르치고 싶다는 그런 생각~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말이지요.


수학을 가르쳐보다 보니까 엄마들이 수학의 기초부터 단계를

차근차근 알고 있으면 아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아~ 제 생각은 참 좋은데, 엄마들이 새삼스레 수학을 공부하려

할까요?

초등학교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끔

교안을 짜서 지도할 자신은 있는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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