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오후에 따끈~한 차 한 잔 앞에 놓고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ㅋㅋㅋ
오후에 차 한 잔이 뭐 대순가… 하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꿀같이 달콤한 시간이거든요.
애들들 치다꺼리와 집안 일들 하느라 넘 피곤해도
자는 아기 옆에 누워 잠깐 눈 붙일 시간도 없었답니다.
아가들 옷은 바로 바로 손빨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같이 추운 날에 찬물에 손 담들 수도 없고
따뜻한 물 나올 때까지 흘려 보낸 수돗물과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요즘은 00쎌틱 틀면 바로 따듯한 물을 보내주니
시간 절약, 돈 절약이 이렇게 와 닿네요.
찬물 나왔다 뜨거운 물 나왔다 하는 통에
아예 들통에 물 끓여서 아가들 목욕 시켰었는데
요즘은 아가들을 샤워기로 목욕시키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을 생각하면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제가 또 언제 이런 호사를 누려보겠어요
저녁엔 애들 재우고 반신욕을 해볼까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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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천사
주부들에게는 정말 꿀맛과도 같죠
다들 공감하실꺼예욤^^
(*참고로 브랜드명은 땡땡처리 했습니다.광고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답글
송화
뻔뻔한게 아녀요
남편은 밖에서 열심히 일한만큼
집에서 아이들 잘키우고 가정 잘지키면
것도 대단한 일이지요
따뜻한물 나올때까지 찬물 흘러내릴때
정말 아까워요 걸레도 빨아보지만....
답글
제비꽃
지금즘 반신욕 즐기고 게신가여? ^^
답글
teresung
그럼요 뻔뻔하다니요
요즘 참으로 살기 편한만큼에 호사도 부려보세요..
그것이 다 세월을 잘 타고 난것이니
참으로 아끼는 마음이 많은분 같아요
조그마한 일에도 남편에 고마움을 느끼는 분이라니
너무나 알뜰한 아내 같아
보기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겟네요.....
물질 만능세대에 사는 요즘 여자들 다 그렇지가 않더군요
물건 귀한줄 모르고
흥청망청 거리는 주부도 때로 잇을때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을 할때도 많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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