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만 말고 엄마들도 공부 해야할 것 같아요..^^:

글쓴이 엄마도 해야죠

등록일 2009-11-23 18:47

조회수 1,6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아들은 동물 중에서 기린을 가장 좋아해요~^^ 기린 처럼 키가 쭉쭉 크고 싶나봐요~ㅎㅎ
오늘도 명꼬 자연관찰 <기린> 편 읽는 동안 까치발 들고는 기린이랑 저를 한 번씩 번갈아보면서
자기도 기린처럼 많이 크냐구 묻는데..ㅎㅎ (비교가 되나요..^^;)
그래도 삐질까봐 "우리 현수도 기린만큼 크네~?!" 이랬더니 좋아가지구선..ㅎ

(이럴 때 보면 아직도 애기에요~^^)
기린하면 역시 목이 긴게 가장 눈에 띌만한 특징이잖아요?!
여지껏 저는 기린이 목이 길어서 목뼈가 다른 동물보다 당연히 많을 줄 알았었는데요,
기린은 다른 포유 동물처럼 똑같이 목뼈가 7개이고, 각 뼈마다 길이가 길어서 목이 기~다란거래요~!!^^;
너무 신기했네요~ㅎㅎ 명꼬 자연관찰 아니었음 아들 한테 잘목 알려줄 뻔...ㅠㅠ
평소에 겁이 많은 기린은 잠을 잘 때도 거의 서서 잔다는데... 넘 불편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겁 많은 기린도, 그 중에서 수컷들은 거의 매일마다 격렬하게 싸운다는데요~
싸움에서 이긴 기린은 무리 안의 모든 암컷들과 짝짓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헉;0ㅅ0;;


기린을 떠올리면.. 그저 목이 긴, 눈이 크고 온순할 것만 같은 동물 이었는데..
아이랑 책 보면서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참 많더라구요~
요즘엔 정말, 애들 책 읽어주는 것도 세세한 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오늘도 또 한 번 피부로 느끼네요~ㅎㅎ 엄마들도 열공 해야 할 것 같네요!!^^: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998   하루종일 전화통만 붙잡고 있었어요^^ 1 직장여성..2009-11-251150
21997   어제부터 울쩍하더니... 2 아웅다웅..2009-11-251381
21996   엉뚱한 생각? 1 소엽2009-11-251299
21995   마구 후회되는날! 3 현규현서..2009-11-251111
21994   남해로 가족여행 갑니다~ 5 똑순이2009-11-251330
21993   겨울비비오는날 3 태권도짱..2009-11-251135
21992   11월 25일 수요일의 일상~ 3 박소영2009-11-251271
21991   문자 4 배해순2009-11-251208
21990   귀엽구 앙증맞은 꼬마 선인장 2 현이2009-11-251275
21989   신랑이 오늘 늦네요... 2 현규현서..2009-11-241163
21988   탈모샴푸를 쓰고 있어요 ㅠ 3 미린마미..2009-11-241197
    나한테 꼭 필요한건데 물망초2009-11-27988
21987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4 햇살좋은..2009-11-241178
    자주 들러주세요 물망초2009-11-27950
21986   조금은 뻔뻔해져도 괜찮겠죠..^^;; 4 두리엄마..2009-11-24978
21985   꽃 양배추도 예쁘죠? 5 현이2009-11-241434
21984   일찍.. 2 이겨울님..2009-11-241064
21983   강요만 말고 엄마들도 공부 해야할 것 같아요..^^: 2 엄마도 ..2009-11-231652
21982   애들 폐렴주사는 맞히셨어요?예방접종수가 왜이렇게 많은지;; 3 두리둘2009-11-231794
21981   여자의 거짓말.. 4 이겨울님..2009-11-231586
21980   아버지와 아들 2 .상인맘2009-11-231022
21979   화려하고 아름다운 선인장 모음 2 현이2009-11-231234
21978   다향이의 자살고민. 3 밥상차리..2009-11-231181
21977   부부는... 3 밥상차리..2009-11-231310
21976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1 랑랑2009-11-221234
21975   영화 2012를 보고나서 4 난난초2009-11-221272
21974   사랑이란.. 1 koochany..2009-11-221280
21973   비워야 체워진다는 진리 2 teresung..2009-11-221052
21972   모든 기다림의 순간,나는 책을 읽는다. 2 송세용2009-11-221183
21971   겨울 코트.. 5 또미2009-11-222366
21970   우리쌀로 만든 떡케잌 1 현이2009-11-2212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