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란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다향이가 말합니다.
"아빠, 난 지구가 멸망하는 걸 보고싶지 않으니까
그 전에 자살할래."
"......"
지구의 종말을 다룬 영화 2012 정말 끔찍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진저리쳤던 다향이가 상처를 받은 건 아닌지...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거의 다왔는데 다향이가 말합니다.
"아빠,. 난 지구가 멸망하는 걸 보고싶지도 않고,
자살할 용기도 없는데 어쩌지."
"......"
차에서 내리면서 내가 말합니다.
"어쩌긴 지구가 멸망하지 않도록 잘 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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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자살! 이란말을 ~`ㅠㅠㅠ
다향이가 예민한 성격인가보네여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지구의 파괴장면이 몸서리쳐질 만큼
끔찍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재현한 함선에 타기 위한 비용이
10억유로,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2조쯤 된다네요.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미즈천사
다향이가 영화를 보고 꽤나 충격을 받은것 같네요
그래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도록 잘 돌보는 어른으로 성장하겠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