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백화점에 들려 의자에 앉아서 물한모금 마시고 안경을 예쁘게
놓고 온걸 집에 거의다 와서
아뿔사
이 정신좀 보소 안경을 쓰지도 않고
모르고 집까지 왓어요...
눈이 보안경이니 다행이지
그냥 포기하고 잇자니 영 마음에 걸려
어제는
이른아침에 운동다녀와서 잠시 휴식좀 하고
나서 바로 남대문 으로 직행
예나 지금이나 안경값에 대한 거품
언제나 재대로 된 정가에 마음놓고 살수 잇으려는지
참 답답한 마음 여전햇네요...
이것 저것 고르다가 도저히 가격도 맞지 않고
해서 그냥 나와서
수입상가 도매 안경점으로 들어가 흥정하니
먼저간 안경집에서 본 그안경과 거의 같은
디자인에 같은곳에 상품이건만
너무나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또한번 놀랏다
정말 차라리 안경에도 정찰제가 붙어잇음 햇어요
그래야 거품으로 인한 가격에 사는 사람들이
늘 손해를 보는 입장이니
어디 마음놓고 안경한번 살수가 잇나..
하지만 어제간 집에서 조금 허름한 가격에 안경
사가지고 오니 그런대로 마음은 흐뭇햇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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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정말 안경하기 힘들어요
나이들어 막 쓰기도 글코..
너무 비싸서....
이궁~~안경 바꿔야 하는데..
마음에 드는 안경 사오셨다니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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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예쁜앵경 구입 하셨나여 ??
고넘에 안경이 넘 거품 투성이
남대문도 나름 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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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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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안경 못 찾으셨어요? 음..안경은 내것이 아니면 안 맞을텐데..에구..
우리 엄마도 안경 맞출 때 보면 헉~!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냥 반짝이는 거 좀 붙어 있고 색깔 좀 들어갔을 뿐인데..50만원도 훌쩍 넘는 가격에..뭐가 그렇게 비싸냐고 난리치면..그게 보통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비싸요.
정찰제 안 하는지는 몰랐는데..그게 또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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