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괜히 즐거운날

글쓴이 그때그시절

등록일 2009-11-03 14:06

조회수 1,19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완전 겨울인거 같아요

너무 추워서 그런지 오늘 남편이 회사로 데릴러 오겠다네요 ^^

결혼하고서 이런거 생전 잘 안하던 사람인데

왠일인가 싶네요~

그러더니 오늘 판타스틱 공연을 보러가자네요~

겨울에 만나서 겨울에 헤어졌다 그렇게

추운날에 유독 남편과 다시만났다 했던거 같아요 ^^

그러다 결혼하게되었지만~

갑자기 이럴려고 하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마음속으로 너무 좋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 하루만은 옛날 연애 초기 마음으로 돌아가볼려구요 ^^

아직도 설레이고 옛날생각하면 웃음나고 하는거 보니

살면서 무뎌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그게 아닌가봐요

오늘 괜히 기분좋은날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816   사랑에관하에피소드 2 박소영2009-11-031700
21815   나눔터에 한마디 5 제비꽃2009-11-031154
21814   오늘은 괜히 즐거운날 2 그때그시..2009-11-031199
21813   일품김치 견학 다녀 왔어요 3 현이2009-11-031667
21811   강아지보다 남편 ? 3 깍지언니..2009-11-031542
21810   내 아이.내 생명 1 신동옥2009-11-031462
21809   아름다운 국화 2 현이2009-11-031254
21808   우리는 너무나 닮고 그리고 너무나 다릅니다. 1 나타샤뿅..2009-11-031533
21807   우리에게 갑자기 찾아온 겨울 1 나타샤뿅..2009-11-031355
21806   재능 많은 두 여자의 눈물. 4 밥상차리..2009-11-021720
21805   기껏 서울에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1 신입생2009-11-021304
21804   비나밋 체험단 모집하는군요.. 또미2009-11-021091
21803   무지 춥네요 2 이겨울님..2009-11-021030
21802   사랑은 마주보는 거울입니다. 2 차미화2009-11-021522
21801   우리 그래도 오늘을 살자...친구야... 2 차미화2009-11-021410
21800   50일 되었어요.. 3 ellen808..2009-11-021220
21799   겨울이 엄마들한테는 힘든 계절....ㅠ 4 상상2009-11-021246
21798   우리 모두 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3 이가을이..2009-11-021144
21797   소요산의 불타는 단풍2 3 현이2009-11-02999
21796   월요일 오면은다시 일하러 나가야 하네요 사랑니2009-11-021284
21795   날씨가 추워지는데.. 좋은생각..2009-11-011293
21794   11월 1일 버스터2009-11-011364
21793   기대되는 공연 [햄릿]!! 버스터2009-11-011319
21792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1 sugar2009-11-012712
21791   뭐 해 먹지? 2 밥상차리..2009-11-011463
21790   문이 안열려요 3 송화2009-11-011288
21789   11월 첫날.. 4 이겨울님..2009-11-011233
21788   억새축제.. 1 최인숙2009-11-011497
21787   용담꽃 2 현이2009-11-011399
21786   사별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 2 디토2009-11-011471
21785   쓰레기... 1 현규현서..2009-10-3111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