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보다 남편 ?

글쓴이 깍지언니

등록일 2009-11-03 11:56

조회수 1,5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약 6달 된 초보 주부예요 ^-^

저는 결혼 하기 전에

이쁜 강아지를 키웠죠.

지금은 나이가 11살. 할머니가 된 우리 강아지...


연애때부터 저는 우리 강아지를 엄청 사랑한다고

말도 많이 했었고 데이트 할떄도 강아지 이야기를 잔뜩 했죠.

그때는 이해하는거  같았던 우리 남편....


근데 결혼해 보니 그게 아니네요 ^^;

친정에 갔따온 어느날 잔뜩 삐져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니깐..

강아지 밉다고 ... 자기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질투를 하더라고요 ^^;

하하 솔직히 강아지도 많이 좋아하고 남편도 많이 좋아하고..

남편은 평생 동반자로서 사랑하는 거고

강아지는  가족의 느낌으로 사랑하는 거거든요.


강아지에게 질투하는 우리 남편.

어쩔때는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제가 친정에 가면 강아지만 챙겼으니 그런거겠죠? ^^


다들 강아지때문에 싸운 기억 없으신가요 ? 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816   사랑에관하에피소드 2 박소영2009-11-031700
21815   나눔터에 한마디 5 제비꽃2009-11-031154
21814   오늘은 괜히 즐거운날 2 그때그시..2009-11-031198
21813   일품김치 견학 다녀 왔어요 3 현이2009-11-031666
21811   강아지보다 남편 ? 3 깍지언니..2009-11-031542
21810   내 아이.내 생명 1 신동옥2009-11-031462
21809   아름다운 국화 2 현이2009-11-031254
21808   우리는 너무나 닮고 그리고 너무나 다릅니다. 1 나타샤뿅..2009-11-031533
21807   우리에게 갑자기 찾아온 겨울 1 나타샤뿅..2009-11-031354
21806   재능 많은 두 여자의 눈물. 4 밥상차리..2009-11-021720
21805   기껏 서울에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1 신입생2009-11-021304
21804   비나밋 체험단 모집하는군요.. 또미2009-11-021091
21803   무지 춥네요 2 이겨울님..2009-11-021029
21802   사랑은 마주보는 거울입니다. 2 차미화2009-11-021522
21801   우리 그래도 오늘을 살자...친구야... 2 차미화2009-11-021410
21800   50일 되었어요.. 3 ellen808..2009-11-021219
21799   겨울이 엄마들한테는 힘든 계절....ㅠ 4 상상2009-11-021246
21798   우리 모두 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3 이가을이..2009-11-021143
21797   소요산의 불타는 단풍2 3 현이2009-11-02998
21796   월요일 오면은다시 일하러 나가야 하네요 사랑니2009-11-021284
21795   날씨가 추워지는데.. 좋은생각..2009-11-011292
21794   11월 1일 버스터2009-11-011363
21793   기대되는 공연 [햄릿]!! 버스터2009-11-011315
21792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1 sugar2009-11-012711
21791   뭐 해 먹지? 2 밥상차리..2009-11-011462
21790   문이 안열려요 3 송화2009-11-011287
21789   11월 첫날.. 4 이겨울님..2009-11-011233
21788   억새축제.. 1 최인숙2009-11-011496
21787   용담꽃 2 현이2009-11-011399
21786   사별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 2 디토2009-11-011470
21785   쓰레기... 1 현규현서..2009-10-3111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