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약 6달 된 초보 주부예요 ^-^
저는 결혼 하기 전에
이쁜 강아지를 키웠죠.
지금은 나이가 11살. 할머니가 된 우리 강아지...
연애때부터 저는 우리 강아지를 엄청 사랑한다고
말도 많이 했었고 데이트 할떄도 강아지 이야기를 잔뜩 했죠.
그때는 이해하는거 같았던 우리 남편....
근데 결혼해 보니 그게 아니네요 ^^;
친정에 갔따온 어느날 잔뜩 삐져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니깐..
강아지 밉다고 ... 자기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질투를 하더라고요 ^^;
하하 솔직히 강아지도 많이 좋아하고 남편도 많이 좋아하고..
남편은 평생 동반자로서 사랑하는 거고
강아지는 가족의 느낌으로 사랑하는 거거든요.
강아지에게 질투하는 우리 남편.
어쩔때는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제가 친정에 가면 강아지만 챙겼으니 그런거겠죠? ^^
다들 강아지때문에 싸운 기억 없으신가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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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말못하는 짐승이니 더 챙겨 줘야죠
에궁...
남편님이 질투가 많으신가?
답글
제비꽃
남자는 나이 먹어가도 점점 아이들 같을때가 있지여
그럴땐 그냥 아들처럼 받아주셔도 무방합니당 ㅋㅋㅋ
답글
리얼화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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