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는 같은 혈액형 AB형이에요.
흔히들 독특하다고 하는 이 혈액형. 우리 둘은 정말 독특합니다.
어느면에서는 이리 독특하면에서 너무도 잘 맞고. 또 어느면에서는 너무나 달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구요. 그래서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
함께 한 세월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느껴지는거로는 한 3년이 넘은거 같네요 ㅎㅎ
처음엔 우리가 이렇게 깊은 사이가 될 줄 몰랐어요. 함꼐하면 즐겁고, 혹시나 다투면 그냥 싸우고 ..
쉽게만 생각했던 우리 사이가 어느덧 너무나 깊어져, 가끔은 놀라면서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직은 어린 저희로서 미래를 보장할 수 없지만,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습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
많이 아파봤고, 상처도 많이 받아봤으니 이제는 행복한 일만 남은것같아요. 우리에겐,
항상 웃는일만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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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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