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햄릿]이지만,
토속적인 샤머니즘 요소인 굿과 함께 퓨젼식으로 풀어 나갈 햄릿의 내용이 자못 궁금해 집니다.
인물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집중해서 보고픈, 심혈을 기울이고 싶은 작품입니다.
180분이란 짧지 않은 시간^^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어 공감하며 정이 들고
또 배우들이 훌린 땀이 헛되지 만은 안을것 같은 포만한 느낌이 듭니다.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웰메이디 공연!!
2009년 가을^^ 최고의 추억으로 남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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