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글쓴이 현규현서맘

등록일 2009-10-31 20:32

조회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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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버리려고 나갔는데, 아저씨 한분이 쓰레기분리를 하고 계시네요.


전 신랑한테 쓰레기를  손에 들게한적이 없거던요...다른건 하라고 말을 종종하는데,


쓰레기는 왠지 말하기 어려워서 말이죠...남자분들이 쓰레기 버려주는 모습을


보기는 했는데, "아~ 남자들도 쓰레기 많이 버려주네' 생각만 하다 오늘은


쓰레기 버리고 집에 들어와 "자기야! 나 넘~착한 와이트인거같아" 했더니


"왜" 묻네요...그래서 "나갔더니 아저씨가 쓰레기 버리고 있잖아" 말했는데요.


아무말도 아무반응도 없이 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구요...그냥 웃고 말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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