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사는 친구와 둘이서
경기대 입구에서 시작하여 천년약수터를 지나서 광교산 형제봉까지 오르다.
내려올 때에는 문암골로 와서 보리밥 비빔밥 먹고...
참으로 산뜻한 산행이었다!
형제봉 정상에서 비가 오더니 내려오면서 계속 빗줄기가 조금씩 세어지면서
내렸다.
지금은 꽤 많이 온다!
친구가 하도 천천히 걸어서 덕분에 나는 힘이 하나도 안 들었다!
내일은 어느 산에 갈까나~
늘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안 만나게 되는~
만나면 푸근하고, 편안하고, 수월하고...
남편 같은, 친구 같은, 소박한 기쁨을 주는 산!
내 사랑 광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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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 남자
그런 산이 되고픈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해서 씁쓸하네요.
'광교산지킴이들'은 안녕하신지???
답글
송화
단풍이 아름답네
비가 안왔드라면
좀더 좋은 산행 되었을텐데...
그래도 친구 함께라니 좋았겠네
답글
다정이
절경 이구먼 광교산 언제 가 볼수 있으려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