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지는걸 보면서 요즘 제몸도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간다는걸 느껴요..
가을타는지 기분도 유독 우울하구.. 몸도 축축 가라앉는게 집안일도 대충대충하게되구..
둘째낳구 튼살이랑 기미가 유독 늘구.. 건조해서그런지 요즘엔 머리도 어찌나 빠지는지 ㅠㅠ
그.래.서! 어젠 저를 위한 투자를 했답니다..
튼살에 좋다는 아비노 크림과.. 기미를 줄여줄 화이트닝제품.. 그리고..탈모에 좋다는 두피샴푸 에스따르..
사실 머리에 좋다는 에센스 따로 사고싶었지만.. 가격때문에.. 그냥 샴푸 린스만 바꿨어용..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인터넷도 좀 뒤져보구.. 좋다는것들을 구입했는데..
애들것도 아니구.. 남편것두 아닌 저를 위한 물건이 생기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늘 생활비 걱정하면서 애들꺼 남편꺼만 챙겼더니, 정말 따져보니 오랜만에 저를 위한 물건을 산것 같아
그냥 그물건들 보는것 만으로 젊어지는 기분이네요^^
오늘 저녁부턴 조깅도 좀 뛰구..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며 젊어져보려구요 ㅎㅎ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