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중....
아버님이 맏이시라 신랑세대엔 제가 첫 며느리였어요...
그후 작은어머님도 며느리가 들어왔네요...울 집안에 두번째 며느리죠...
시할머님도 계시니까 명절때 동서와함께 왔어요...식구가 많다보니 국도 많이
끓여야하니 마당에서 끓이거든요...문제는 국?
며느리를 본 작은 어머님 하시는말씀 "밥먹어야 하니 국좀 가지고 들어오너라"
하시더라구요...그때 까지만해도 '무거우니까 동서랑 같이 들어야겠네' 생각했어요.
그다음말 정말 저를 화나게 하더군요... "넌 하지말고...명절 지나고 친정가면
시골가서 일만 죽어라 하다왔다고 할텐데...넌 그냥 있어라" 동서한테 그러네요...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네요...시키려거던 본인 며느리한테 시키지 왜?
그땐 암말도 못하고 시키는데로 국 혼자 들고 왔어요...25인분을 말이죠...
제가 바보였던것 같아요...아닌가요? 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다른분들은 어찌 대처했을까요? 돌이켜보니 무지 궁금하네요...
만약에 그런 비슷한일이 또 생긴다면 제가 가만있지 못할것같네요...
작은어머님과의 일이 무수히 우수수~ 많은데요...
계속 더하면 혈압이 급상승 할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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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중
답글
아리펭귄
답글
수선화..
현규현서맘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저도 시집살이를 살아봐서 하는말인데....
시집식구들이란 왜 똑같은 식인지....?
처음엔 저도 현규현서맘같이 모든것 참고 살아봤는데
역쉬 나의 실수였다는것을 20 년이 지난후에 깨달았답니다......
옛말에 이런말있죠......?
이 에는 이....이제는 참지말고 말을 하세요..
작은어머니 국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몾하니 동서랑 같이 할께요..
하고 동서 얼릉 이리나와서 나좀 도와줄래 하고 나와버리세요....
혼자만 꾹꾹참고 살다보니.아 ...그집에 가면 으례히
그렇게 하는것이군아를 매듭지어 버리드라구요....
현규현서맘 .애초에 .....시동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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