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짜는 다 좋아?

글쓴이 쫑맘

등록일 2009-10-27 13:08

조회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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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도 후에도 문화 생활이랑 담쌓은 듯 사시던 울 남편님,,,

미즈 덕분에 연극 관람 맛을 들이시더니 마치 예전부터 연극 맛을 알았다는듯 제법 날카로운 비평을 하시질 않나,,,

요즘은 왜 소식이 없나 은근 기다리기까지,,

시어머니랑 함께 사는 요즘 스트레스 팍팍 쌓이는데 그나마 남편과 연극한편 보고 돌아가는 길에 가끔 술한잔하며 대화하다 보니 내 편이 하나 생긴거 같아 좋습니다.

우리집 가정의 평화는 미즈에서 지켜주는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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