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대해 너무 아름다운 우리 말이 있어서 옮겨왔습니다. 읽으면서 혀끝이 아롱아롱 하네요
◆ 꽃구름 : 여러 가지 빛깔로 아롱진 아름다운 구름을 말하여, 채운(彩雲)이라고도 합니다.
◆ 눈구름 : 눈을 내리게 할 듯한 구름을 이릅니다.
◆ 뜬구름 :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하며, 흔히 "덧없는 세상 일"에 비유하여 씁니다.
◆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을 말합니다.
◆ 먹구름 : (비나 눈이 내릴 듯한) 검은 구름을 말하며, 먹장구름과도 같은 낱말입니다. 또는 암운(暗雲)이라고 합니다.
◆ 먹장구름 : 짙게 검은 구름을 이르며, 먹구름과 같은 말입니다.
◆
◆ 비구름 : 비가 내리기 직전에 검고 어둡게 하늘을 덮어 흐르거나 무너져 내리듯 하는 구름을 말합니다. 비를 머금은 검은 구름으로, ‘난층운(亂層雲)’이라고도 합니다.
◆ 비늘구름 : 작은 구름 조각이 물결이나 비늘 모양으로 높이 펼쳐 있는 구름을 말하며, 역시 ‘권적운(卷積雲)’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 비행기구름 : 비행기가 높은 하늘을 날아간 자리에 길게 꼬리를 끌며 나타나는 흰구름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비행기구름을 비행운, 또는 항적운(航跡雲)이라고도 부르며, 요즈음은 이 비행운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대기 오염의 원인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 열구름 : 떠가는 구름을 말하며, 행운(行雲)이라고도 합니다.
◆ 삿갓구름 : 외따로 떨어진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걸리는, 멀 구댫 삿갓 모양의 구름을 말합니다.
◆ 새털구름 : 푸른 하늘에 하얀 줄무늬, 또는 명주실 모양으로 높이 뜬 구름입니다. 날씨가 맑다가 흐려지기 시작할 무렵에 흔히 나타나는 구름 모양입니다. 그래서 '권운(卷雲)’이라고도 하며, ·‘털구름’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쌘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의 한 가지입니다. 독특한 구름 덩이가 둥글게 뭉게뭉게 솟아오르는 흰 구름을 말합니다. 맑은 봄날 지평선에 흔히 나타나며, '뭉게구름', 또는 '적운(積雲)'이라고도 합니다.
◆ 쌘비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의 한 가지로, 검은 구름이 뭉게뭉게 솟구쳐 오르면서 위의 구름은 아래로 흐르듯 흩어져 내리는 비구름을 말합니다. 소나기, 우박, 번개, 천둥, 돌풍 등이 함께 일어납니다. 이 쌘비구름을 '적란운(積亂雲)', 또는 '소나기구름'이라고도 합니다.
◆ 소나기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입니다. 검은 구름이 뭉게뭉게 솟구쳐 오르면서 위의 구름은 아래로 흐르듯 흩어져 내리는 비구름으로, ‘적란운’, '쌘비구름'을 달리 이르는 낱말입니다.
◆ 실구름 : 실처럼 가늘고 긴 모양의 구름을 말합니다.
◆ 안개구름 : 안개처럼 땅에 가장 가까이 퍼져 떠 있는 구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산간 지역에서 비가 내릴 때 흔히 나타나는 구름입니다. 그래서 '층구름'이라고도 하며, '층운’을 달리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 양떼구름 : 잿빛이나 흰빛을 띠고 둥글둥글하게 덩어리져 비교적 하늘 높이 떠있는 구름을 이릅니다. 그래서 '높쌘구름'이라고도 하며, ‘고적운(高積雲)’을 달리 이르는 말입니다.
◆ 조개구름 : 상층운의 한 가지로, 작은 구름 조각이 물결이나 비늘 모양으로 높이 펼쳐 있는 구름을 말합니다. 저기압 전면에 생겨나 비가 내릴 전조를 나타내는 구름이며, 권적운(卷積雲), 또는 '털쌘구름', '비늘구름'이라고도 합니다.
◆ 털층구름 : 높은 하늘에 하얀 장막처럼 퍼져 있는 구름을 가리킵니다. 흔히, 햇무리나 달무리가 보이며, 비가 내릴 전조로 나타나는 구름입니다. 권층운(卷層雲)이라고도 합니다.






> 


최신
이전



















쁘니
이렇게 많은 구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난 구름결에서뛰놀고파요~~~~~~~~~ㅎㅎ
답글
미즈천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