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말 한번 보실래요?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10-26 20:19

조회수 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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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대해 너무 아름다운 우리 말이 있어서 옮겨왔습니다. 읽으면서 혀끝이 아롱아롱 하네요



 ◆ 꽃구름 :  여러 가지 빛깔로 아롱진 아름다운 구름을 말하여, 채운(彩雲)이라고도 합니다.

◆
눈구름 :  눈을 내리게 할 듯한 구름을 이릅니다.
 

◆
뜬구름 :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하며, 흔히 "덧없는 세상 일"에 비유하여 씁니다.


◆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을 말합니다.

◆
먹구름 :  (비나 눈이 내릴 듯한) 검은 구름을 말하며, 먹장구름과도 같은 낱말입니다. 또는 암운(暗雲)이라고 합니다.

◆
먹장구름 :  짙게 검은 구름을 이르며, 먹구름과 같은 말입니다.


◆ 뭉게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의 한 가지를 말하며, 독특한 구름 덩이가 둥글게 뭉게뭉게 솟아오르는 흰 구름을 이릅니다. 맑은 봄날 지평선에 흔히 나타나며, ‘적운(積雲)’, 또는 ‘쌘구름’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
비구름 :  비가 내리기 직전에 검고 어둡게 하늘을 덮어 흐르거나 무너져 내리듯 하는 구름을 말합니다.
비를 머금은 검은 구름으로, ‘난층운(亂層雲)’이라고도 합니다.

◆
비늘구름 :  작은 구름 조각이 물결이나 비늘 모양으로 높이 펼쳐 있는 구름을 말하며, 역시 ‘권적운(卷積雲)’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
비행기구름 :  비행기가 높은 하늘을 날아간 자리에 길게 꼬리를 끌며 나타나는 흰구름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비행기구름을 비행운, 또는 항적운(航跡雲)이라고도 부르며, 요즈음은 이 비행운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대기 오염의 원인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
열구름  :  떠가는 구름을 말하며, 행운(行雲
)이라고도 합니다.

◆
삿갓구름 :  외따로 떨어진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걸리는, 멀 구댫 삿갓 모양의 구름을 말합니다.


◆
새털구름  :  푸른 하늘에 하얀 줄무늬, 또는 명주실 모양으로 높이 뜬 구름입니다. 날씨가 맑다가 흐려지기 시작할 무렵에 흔히 나타나는 구름 모양입니다. 그래서 '권운(卷雲)’이라고도 하며, ·‘털구름’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쌘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의 한 가지입니다. 독특한 구름 덩이가 둥글게 뭉게뭉게 솟아오르는 흰 구름을 말합니다. 맑은 봄날 지평선에 흔히 나타나며, '뭉게구름', 또는 '적운(積雲)'이라고도 합니다.

◆
쌘비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의 한 가지로, 검은 구름이 뭉게뭉게 솟구쳐 오르면서 위의 구름은 아래로 흐르듯 흩어져 내리는 비구름을 말합니다. 소나기, 우박, 번개, 천둥, 돌풍 등이 함께 일어납니다. 이 쌘비구름을 '적란운(積亂雲)', 또는 '소나기구름'이라고도 합니다.


◆
소나기구름  :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입니다. 검은 구름이 뭉게뭉게 솟구쳐 오르면서 위의 구름은 아래로 흐르듯 흩어져 내리는 비구름으로, ‘적란운’, '쌘비구름'을 달리 이르는 낱말입니다.

◆
실구름 :  실처럼 가늘고 긴 모양의 구름을 말합니다.

◆
안개구름  :  안개처럼 땅에 가장 가까이 퍼져 떠 있는 구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산간 지역에서 비가 내릴 때 흔히 나타나는 구름입니다. 그래서 '층구름'이라고도 하며, '층운’을 달리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
양떼구름 :  잿빛이나 흰빛을 띠고 둥글둥글하게 덩어리져 비교적 하늘 높이 떠있는 구름을 이릅니다. 그래서 '높쌘구름'이라고도 하며, ‘고적운(高積雲)’을 달리 이르는 말입니다.

◆
조개구름  :  상층운의 한 가지로, 작은 구름 조각이 물결이나 비늘 모양으로 높이 펼쳐 있는 구름을 말합니다. 저기압 전면에 생겨나 비가 내릴 전조를 나타내는 구름이며, 권적운(卷積雲), 또는 '털쌘구름', '비늘구름'이라고도 합니다.


◆
털층구름 :  높은 하늘에 하얀 장막처럼 퍼져 있는 구름을 가리킵니다. 흔히, 햇무리나 달무리가 보이며, 비가 내릴 전조로 나타나는 구름입니다. 권층운(卷層雲)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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