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이면 결혼한 지 17년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나쁜 남편의 습관땜에 속이 상하네요.
아이가 둘이라 한창 학원비다 뭐다해서 교육비가 많이 나갈 때고, 덜컥 시어머님 모시겠다고 사놓은 43평 아파트 대출금이자도 많이 나가는 판에 돈낭비가 심하네요.
원래 성격이 남 퍼주기 좋아하고 경조사 빠지면 안되고 모든 모임은 다 참석해서 술값 내야하는 건 아는데요............................
어제 밤에 이번 달에 저 몰래 현금서비스를 100만원이나 받은 걸 알았어요.
불과 몇 년 전에도 빚이 3000만원이나 있길래 난리가 나고 보험까지 해약해서 갚아주었거든요.
언제까지 저렇게 철이 없을 지.....................이제 저도 지쳐가네요.
이런 철없는 남편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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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ㅋㅋㅋㅋ
카드를 압수하세요
남편들 철없이 굴면 정말 여자 혼자만 애 먹으며 속으로 울지요....그속을 뉘라서 알까요 ?
이번기회에 단단히 혼좀 내 주셔야 겟네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단둘만에 시간을 가지고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조목 조목 따저야 하겟죠? 대출금은 얼마며 애들 학원비는 또 얼만대
술값을 내면 좋지만
그것도 가정경제를 생각해야 하고
등등 할말은 많으나
철없는 남편 옆에 잇음
엉덩이라고 마구 처주고 싶네요.... ㅎㅎㅎ
넘 화가 나서 무례하게 군점 이해하시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큰소리 나는것만이 흉은 아님니다
바람님 내속이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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