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은지 고등어 조림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09-10-23 19:00

조회수 4,6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노래교실 다녀오는길에 마트에 잠깐 들러 무얼살까 ?

망서리고 잇는대 생선코너 앞에서 발이 멈췃다 ,,,,,

싱싱하고 윤이 자르르 흐르는 고등어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저거다 ....

너오늘 잘 만낫다 .,.

오늘 내 손안에서 어디 한번 놀아보지 않겟니 ? 하며 혼자말로 중얼거려 본다 .........


요즘 젊은 새댁들 아니 나이 먹은 나도 생선을 요리 할때

싱크대에서 비린내 나고 해서

자주 먹기가 좀 그렇다 ..

그러니 우리 딸은 아주 생선을 멀리하려고 한다 ..

그래도 나는 가끔이라도 생선을 많이 먹어줘야 한다며

요리를 해 주곤 하지요.......

너나 할것 없이 젊은 새댁들은 거의가 다 그렇다고 딸이 이야기 한다 .....


그런데 우리 동네 새로 생긴 롯데 할인마튼에서는 그것을 공약한것 같다

무슨 생선이든 용도에 맞게 아주 잘라서 깨끗이 보는대서 씻어주는 센스로

생선가게가 품비기 시작하더니

제접 장사를 잘 하고 잇는걸 보면

무엇에든 성공에 노하우는 잇는법

조금에 수고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거지요..


기왕이면 손에 비린내 나지 않고 싱크대에서 냄새나는걸 없에는 대는 그곳 마트가

으뜸이라는 소문에 요즘 성황리에 장사를 하고 잇다 ....


그래서 오늘 드디어 나도 고등어 사다가

묶은지 밑에 깔고

위에 고등어 를 얹고 갖은 양념으로 위에다  뿌려가며

익히니 제법 그럴듯한 고등어 조림이 되어

묶은지는 머리만 자르고 긴채로 하니

김치 맛에 고등어가 어우러저 그맛이 일품이 엇네요...

아이들이 잘 먹는걸 보니

아주 잘 햇다 싶어

다음에도 자주 해 줄려고 한다 .....


님들도 묶은지 남은것 잇음

전라도 토종음식

묶은지 고등어 조림으로 저녁 반찬해 보세요...

아주 맛나고 좋슴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753   ... 회 상 ... 1 이순정2009-10-281605
21752   아! 결혼하고 싶다. 2 밥상차리..2009-10-281796
21751   휴식.. 1 이겨울님..2009-10-281522
21750   님들은 어찌 하셨을지 갑자기 궁금해졌거든요....? 3 현규현서..2009-10-281465
21749   다양한 국화랍니다 3 현이2009-10-281313
21748   신종플루 가을,겨울 걱정이네..ㅠㅠ 2 icanv32009-10-281608
21747   아이의 독서습관..어렷을떄부터 잡아주세요 1 무지개2009-10-272357
21746   다이어트 2 lucid152009-10-271120
21745   마음의 감기 3 남순금2009-10-271825
21744   관리가 꼭 돈있어야 하나요 .. 2 돌돌이맘..2009-10-271826
21743   가을을 타나? 1 민하맘2009-10-271404
21742   꽁짜는 다 좋아? 쫑맘2009-10-271170
21741   늦잠.. 이겨울님..2009-10-271780
21740   도봉산의 가을 함께 느껴봐요 3 현이2009-10-272335
21739   이쁜말 한번 보실래요? 2 누봉이2009-10-265175
21738   중2딸이 탐폰쓴다는데..쩝... 1 윤이맘2009-10-264929
21737   선입관에 대하여 2 소엽2009-10-262485
21736   로상의 국화 예쁘네요 5 현이2009-10-263352
21735   열무 3 이겨울님..2009-10-252406
21734   주말에 심심해서..헬로키티.. 나의라임..2009-10-251427
21733   은행나무의 변신 3 현이2009-10-252254
21732   최근에 시력교정수술 하신분이요? 1 자연에서..2009-10-252558
21731   애버랜드 정말 이쁘고 좋든데요~ 김종곤2009-10-242856
21730   굿모닝프레지던트를 보고와서.. 2 이겨울님..2009-10-243132
21729   용산에 다녀오는 길. 4 밥상차리..2009-10-242430
21728   보라색 용담화 2 현이2009-10-242150
21727   목욕탕 이야기 6 만석2009-10-242850
21726   울 남편을 어쩌면 좋죠? 1 바람2009-10-232720
21725   남편이랑 두피검사를 받아봤는데요.... 1 진수2009-10-231381
21724   유쾌백양! 학교 때려치고 생각대로!! 하루양2009-10-231688
21723   묶은지 고등어 조림 5 teresung..2009-10-2346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