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 20!! 시험 당일까지 ‘수험생 건강관리’ 해주기~!!

글쓴이 태익맘

등록일 2009-10-22 22:28

조회수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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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더욱 더 빨리 흘러갈 텐데요. 시험을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말할 수 없는 긴장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겠지만, 수험생 자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부모님들도 안절부절 못하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성적을 얻기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며 많은 고민과 걱정에 편히 잠을 못 이루시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랬으니까요… ㅎㅎ

 

수능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현시점에서는 수학문제를 한 문제라도 더 풀어보고, 영어 단어를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는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이라는 거대한 압박감 때문에 식욕도 떨어지고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몸을 망치게 되면 정작 수능 당일에는 눈물을 머금으며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수험생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 언니 오빠!! 삼촌 숙모 등등 관련되어 계신 모든 분들!! 수능시험 20일이 남은 현재 시점에서 수험생을 도와 줄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특히 수능시험 당일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옆에서 꼼꼼히 관리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 그럼~ 우리 수험생들의 건강관리 이렇게 해 볼까요~

 

◆ 우유 및 유산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많이!!

 

 

수험생은 무엇보다 영양이 고루 섭취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끼의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뇌가 피로해져 졸음이 오고, 학습 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위장에도 해를 끼쳐요. 인스턴트식품과 청량음료는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데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2시간 이상의 공복상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를 쌓이게 하여 능률이 떨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시간에 맞춰 식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특히 여학생의 경우는 철분 결핍성 빈혈이 올 수 있으니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단 위주의 식사를 하는 습관이 필요하죠.

수험생들은 대부분 하루종일 앉아 있기 때문에 변비가 잦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집에서 유산균을만들어 줘보세요~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직접 만든 유산균 한 컵씩을 간식으로 주면 건강한 배변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 폭식과 과식, 밤참을 즐기는 습관은 NO!!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간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수능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이럴 경우 식후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고,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공부가 힘들어지게 되지요.

음료를 마실 때는 커피나 청량음료보다는 인삼이나 오미자 다린 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인삼의 경우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고, 오미자는 주의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하니 수시로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답니다.

많은 양의 야식은 숙면에 방해가 될뿐더러 자고 일어나서 속이 더부룩해 아침을 거르게 되기 쉬워지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 배가 고프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줄 수 없는 노릇이죠.

이럴때는 피로를 제거하고 위장에 부담이 없을 만한 음식을 조금씩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닭 가슴살 익힌 것에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 등이 풍부한 당근, 오이, 브로콜리, 과일 등을 꼬치에 끼워서 2,3개 정도를 만들어 먹으면 허기도 해결하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1석2조입니다~! 꼬치로 만들어 먹으면 야채도 골고루 먹게 되고, 조리법도 쉬워서 밤 늦은시간에 부산스럽게 움직일 필요도 없으니 한번 활용해 보세요~ ^^

 

◆ 5시간 이상의 숙면은 필수!!

 

 

수험생들은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져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그래도 하루 5시간 이상은 꼭 자야 한다는데요. 수면시간이 5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의 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충분한 수면은 꼭 필요한 듯 보입니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요소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인데요. 쉽게 잠을 들지 않을 경우 수면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과 간단한 샤워, 따뜻한 물에 손 씻기 등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알아두시는 것도 좋겠죠?! 반면에 커피와 콜라 등 카페인과 탄산이 함유된 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수면 전의 독서 등은 숙면을 방해한다고 하니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적절한 운동은 꼭!!

 

 

최근 경희대 한방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의 50.3%의 학생들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수험생들은 취침 전 저녁시간을 이용해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이 꼭 필요하답니다. 특히 긴장된 목 주위 근육들을 중심으로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간단한 유산소 운동과 맨손체조를 하면서 허리나 어깨, 등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랍니다.

늦은 저녁 볼일을 다 보신후에 귀가해서 자녀(혹은 동생)를 부여잡고 억지로라도 스트레칭을 시켜 주세요!! 주말에는(당분간 주말의 늦잠은 포기하시고…)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가까운 약수터를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그렇게라도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수험생들은 전혀 운동하는 시간이 없게 되니까요. 운동을 한 후에는 뻐근했던 몸이 풀리고 머리도 맑아진다고 합니다~!!

 

◆ 공부방의 환기는 자주 자주!!

 

 

지금 같은 환절기 날씨에는 집안과 밖의 기온 차이가 많이 나게 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지요. 그렇다고 외부 공기와 차단된 상태로 장시간 생활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럴 경우 공부방 안에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수험생의 경우 환절기의 가벼운 감기도 쉽게 낫지 않고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높아지는데요. 만약 축농증이 생기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때문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되죠.

따라서 실내와 실외 온도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조절하고 수시로 밖에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번 30분씩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독서실처럼 밀폐된 공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실내 공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지금은 쌀쌀해진 날씨로 감기에 걸릴까 봐 문을 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공부방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산세베리아와 같은 정화 식물을 기르거나,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공기청정기는 지금처럼 환기가 쉽지 않은 실내에서 장시간 공부를 하는 수험생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제공함으로써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물론 호흡기 질환 예방 및 개선에도 좋은 수단이고요.

최근에는 많은 공기청정기들이 기능성 필터와 함께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웅진에서는 ‘항 바이러스 필터’라는 필터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얘기가 나오던데요. 천연성분이 함유된 필터로 공기 중에 섞여 있는 미세한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수능까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독서실, 집안에서 실내공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머리를 맑게 해줄 수 있는 실내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 공기청정기와 함께 좀 더 깨끗한 공기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수험생 여러분들~~그리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모두모두 끝까지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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