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
내가 아는 그녀는 핑크공주이다.
매일 헬쓰클럽에서 보게 되는 그녀는 항상 비슷한 분홍 츄리닝에
분홍꽃이 왕방울 만하게 달린 머리 방울, 분홍 외투등
온통 분홍의 차림으로 나타나 같이 운동하는 벗들에게 분홍빛
해맑은 웃음을 선사한다.
사실 그녀의 이름은 동숙씨이다.
다만 내가 그녀를 김작가라고 부르는 것은 그녀의 꿈이 동화작가이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아마 그것은 꿈이 없는 사람이 현실에 안주하고
자신의 잃어 버린 꿈에 절망하고 있는 사이
꿈이 있는 사람은 그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리라.
비록 매번 고배의 쓴잔을 마신다는 그녀이지만
나 또한 단 한번도 그녀의 습작조차 본적이 없지만
난 그녀가 동화를 낸다면 주저없이 그녀의 1호팬이 될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나를 김작가라고 불러줘~ 라고 하는 그녀의
해맑은 모습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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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답글
ㅁ궁화
순수한 아이들 위해 좋은 동화 많이 쓰는 작가님 되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
미즈천사
김작가님 저도 응원할께요
동화책으로 만나뵐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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