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수험생엄마입니다
큰딸2년하고 이어서 아들 재도전하느라 ..
무던히도 참고 억제하며 지나왔네요
좋아하는일 모두 대학합격후로 미루어 두고 ...
그러다 문득 나를 돌아 봅니다 정작 그동안 난 무엇 하나 해 놓은게 없네요
열심히 그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무엇하나 떡 하니 내놓을 결과물이 없어요
아이들은 자기인생을 살아갈테고 나도 분명 하느님께서 준비해 놓은 길이 있을텐데
아이들 ,남편을 보느라 나 자신은 잊고 살았나봐요
분명 어떤 계기가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1막이 끝난후 오롯이 나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2막의 삶이 잇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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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천사
찰리님 방가워요!
인생의 2막을 설계하시려는 시점이신가봐요.
정말 모든 주부님들이 한번은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아이챙기고 남편챙기고 그러다가...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기!
부디 멋진 제2막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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