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보고싶어 글올립니다

글쓴이 찰리

등록일 2009-10-19 02:35

조회수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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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수험생엄마입니다

큰딸2년하고 이어서 아들 재도전하느라 ..

무던히도 참고 억제하며 지나왔네요

좋아하는일 모두 대학합격후로 미루어 두고 ...

그러다 문득 나를 돌아 봅니다 정작 그동안 난 무엇 하나 해 놓은게 없네요

열심히  그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무엇하나 떡 하니 내놓을 결과물이 없어요

아이들은 자기인생을 살아갈테고 나도 분명 하느님께서 준비해 놓은 길이 있을텐데

아이들 ,남편을 보느라  나 자신은 잊고 살았나봐요

분명 어떤 계기가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1막이 끝난후 오롯이 나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2막의 삶이 잇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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