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큰맘먹고 게약하고 수영복사고 쑈를 했는데..
컥... 그날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담주 출발인데 완전 날벼락이네요.
스노쿨링이며 온갖 옵션들 다 신청해뒀는데, 휴양지놀러가서 모래놀이 할 수도 없고..
혼자 배위에 동동 앉아있기도 그렇고...
고민고민하니 친구가 그냥 탐폰하고 들어가래요.
제가 플레이텍스를 좀 오래쓰긴 했어도, 물에는 한번도 안들어가봤거든요.
근데 그것도 맑은 물고기들 왕창사는 바닷가에서 그러려니 내심.. 참...
스노쿨링이나 해양스포츠 할때 혹 탐폰해보신 분 있으세요?
혹 문제가 있진 않을까요?
완전 민망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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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리
ㅋㅋㅋ 여행가시나봐요 너무 좋으시겠당.
전 수영할 때 플레이텍스 사용하는데, 편하고 좋으네요.
첨에 착용하고는 왠지 못미더워서 발차기할 때도 신경쓰여서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수영갈 때 당연히 챙겨가는 물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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