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 정신이? 어디로 외출했나봐요?

글쓴이 현규현서맘

등록일 2009-10-13 18:36

조회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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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는데....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네요....집보러온다고....(집팔려고 해요)

부리나케 달려오긴 했는데, 집도 어수선하고 해서 정리정돈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냄새가 나기에

버리려고 가지고 나갔답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까지는 잘갔는데...문제는 그다음이었죠^^

정신이 잠깐 외출했었는지,,,저의 손이 음식물 버리는곳이 아닌 비닐봉지 버리는곳에 음식물을

버리고 말았네요....그때까지만해도 몰랐답니다. 음식물 버린 비닐봉지를 버리려고 봤더니

글쎄! 거기에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져있네요...어찌나 황당하던지. 순간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경비아저씨께 가서 사실데로 말했죠*^^*  음식물은 대충 걷어냈죠 뭐~~

생각해도 참 ~ 어이가 없네요...근데요...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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