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공연을 본적이 없나봐요. 극장가서 영화한편 같이 본기억도 없네요.
결혼전엔 왜 몰랐을까요?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내맘처럼 될수 없음을....
돌이켜 보면 정말 소중하고 값진 엄마하고의 추억인것을...그땐 정말 몰랐네요.
투정부리고 화내고 어리광피고 이게 전부였던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해야 겟다는 생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는것이 이처럼 어려울줄은 정말 몰랐답니다.
아이를 낳고 저 또한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들먼저 챙기게 되네요...
울 꼬맹이 그러니까 엄마의 외손자가 어려 맡기기가 좀 어렵지만, 이번 기회를
빌어 꼭 엄마와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렵니다. 넘 기대되요...처음이라...
"친정엄마와 2박3일" 엄마와 단둘이 보기 딱 좋은공연이죠?*^^*
엄마도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으시지만, 무척 기다리시는 눈치랍니다.
울 엄마도 아는분이 주인공역을 맡았으니 더욱 기뻐하시는것 같아요.
아마도 처음보시는 공연인듯싶어요. 아이들만 교육을 위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엄마를 위한 공연을 보고싶다는 생각은 정말이지 미처 하지
못했던 저 반성해요...생각보다 넘 기뻐하셨거든요...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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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친정엄마와 2박3일!
손수건 준비하시고여
엄마랑 더욱더 가까워지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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